그룹주펀드의 수익률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7월말부터 불어닥친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여파로 마이너스 수익률로 돌아선 뒤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국내 증시가 안정감을 찾으면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2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주식형 그룹주펀드의 최근 1주일 수익률이 4%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는 주간수익률이 5%를 웃도는 것으로 분석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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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이즈운용의 '현대히어로-영웅시대주식 1'은 주간수익률이 5.43%를 나타냈다.
국내 운용중인 그룹주펀드 22개 가운데 주간수익률에서 선두를 달렸다.
그룹주 펀드 가운데 11개나 출시돼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그룹 관련 펀드들도 호조세다.
CJ운용의 'CJ카멜레온주식 1'은 1주간 수익률이 5.27%를 작성했다.
한국운용의 '한국삼성그룹리딩플러스종류형주식 1ClassA'과 동양운용의 '동양e-모아드림삼성그룹주식 1클래스A'는 주간수익률이 각각 4.01%와 3.40%를 기록했다.
설정액 2조2879억원으로 단일펀드로는 운용규모가 가장 큰 한국운용의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 1Class A'은 주간수익률 3.22%를 나타냈다.
한국운용은 최근 삼성그룹주 펀드에 몰린 자금으로 올들어 삼성정밀화학 262만주(지분율 10.16%)를 대거 매집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그룹주 펀드들은 서브프라임 사태가 본격화되던 지난 7월말 주간수익률이
줄줄이 마이너스 2%대까지 내려앉아 투자자들의 속을 태웠었다.
CJ그룹의 지주회사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CJ지주회사플러스주식 1-C3'도 주간수익률 3.97%로 양호한 편이다.
SK그룹 관련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우리CS운용의 '우리SK그룹우량주플러스주식 1-A1'도 1주간 3.89%의 수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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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차분함을 찾은만큼 그룹주펀드들도 안정감있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한 자산배분전략파트 연구원은 "그룹주펀드는 일반주식형펀드보다 리스크가 크다"며 "주요 그룹들 계열사에 금융과 은행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관련 종목의 편입이 힘든 특성이 있어 포트폴리오 내 분산이 상대적으로 제약되는 단점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참고하시어 성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