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아이를 안고 시장 가방에 아이 기저귀 가방까지 들고
버스에 올랐다..두팔 모두 한아름이어서 차비를 낼수가 없었지..
아이를 먼저 앉히고
차비를 내고 그녀가 왔다.
청바지에 나시형 티인데..길이가 청바지 허리와 맞닺는 옷을 입었다.
뭐 더우니까...아니면...몸매가 되니까...
근데..
아이를 돌보느라 허리를 약간 돌리면서 숙이는데..
상의의 길이가 짧다보니...등짝이 다 보인다..
앞에도 뒤에도 남자들이 앉아있다.
뭐 이것도 더우니까..등짝 정도 보이는거야...
근데...
허리를 숙인 그녀의 배가.....
넘쳤다..
그래 이건 넘쳤다는 표현밖엔 달리 말이 없는거 같다..
청바지 허리가 꽉 맞는 사이즈이고보니..
서 있을땐 괜잖은데..
앉은채로 앞으로 숙이니까..
바지속에 숨어있던 뱃살이 나온게 아니라..
바지 위에 머물러 있던 배가..
숙여지는 압력에 바지위로..아니 바지 밖으로 넘쳤다..
그녀는 모르고 있다..
자신의 뱃살이 과감히 바지위로...상의 밖으로 넘쳐있다는 사실을...
아~~
아줌마....우짜자구 이러는겨...
나도 아짐이지만..정말..돌아가실뻔햇다.
바지 지퍼 내리간거는 내 더러 알려도줬지만...
이런경우는 어쩐다니...
아줌마...뱃살 넘쳤슈~~할수도 없구..
남자 승객들이여...제발...
그녀의 뱃살 넘침을 알려하지 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