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신기하게도 톡 되있네요*^^*역시 네이트는 날 사랑하나봐요?ㅋㅋㅋ
장난이구요. 써주신 댓글 한 개도 빠짐없이 전부 다 열심히 읽어봤어요.
근데 헤어지란 말씀은 너무 심하신 것 같아요. 헤어지라니요!!!!!!!!!!!!!!!!!!!!!!!
이거 남자친구 만나면 보여줘야겠어요. 몇일 전에 답답해서 그냥 써본건데 톡이 될 줄이야!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전부 감사해요. 악플은 말구요^___^헤어지라니...너무해요ㅜㅜ
그리고 제 남자친구 정형돈 아니예요. 묵뚝뚝해서 그런거지 정형돈이라니요ㅠㅠ
제 남자친구가 얼마나 멋진데요. 제 눈에는 정말 너무 멋있고 사랑스럽답니다! 완소영준♡
유영준! 누나 짱이지?*^^* 아 놀랫다 지짜... 신기하지? 나도 신기햇!!!!!!!
잘 할테니까 너드 점 잘해!!! 맨날 말도 안듣구.. 쳇. 화내지두 말구ㅠㅠ알게찌?
어제는 정말 미안햇어여~~~ 앞으론 절대 안 그러께!!! 누나 믿지?♡
아 누나 멋잇지 안냐?ㅋㅋㅋㅋㅋㅋㅋ우리 빨리 어색하지않게 친해지자.
이따 만나면 안 그럴려고 노력해야겠어~ 아 앵준이 보구시퍼ㅜㅜ♡♡♡
동생 친구랑 사귈 수도 있는거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니요! 좋으면 사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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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3살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원래 동생 친구였는데 어쩌다보니 사귀게 됬어요.
그런데 저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성격이 묵뚝뚝해요.
거기다 제가 부끄럼을 많이타서 남자친구 얼굴도 제대로 못봐요.
원래는 안그랬는데 좋아지면 원래 전 그러거든요.
근데 문제는 둘이 전화할 때도 좀 그렇고 둘이 있으면 너무 어색해요.
제가 원래 말도 잘하고 장난도 잘치고 그러는데 정말 말이 안나와요.
맨날 이럴 수도 없고 그나마 네이트온에서 얘기하면 잘해요.
남자친구랑 장난도 잘 치구요.
근데 왜 만나기만 하면 말도 없이 어색한 사이가 되버릴까요.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남자친구랑 같이 있으면 즐겁고 재밌어야하는데 저희 둘은 정말 너무 어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