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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 별로 보고싶지않거든요 ?

에씨 |2007.09.05 10:24
조회 1,022 |추천 0

안녕하세요 -_-.

21살 열심히 취업준비중인 여자입니다 =ㅅ=

 

 

참다참다 화가나서 글을올리네요 -_ㅠ..

저희집동네가 대부분이 다세대주택입니다 .

그래서 창문만열면 옆집이 훤히 보이기두하죠 =ㅅ=

그래서 밤에는 왠만하면 불을꺼두고 창문을 열어두죠

 

근데 -_-!!!!!!!!!!!!!!!!!!!!!!!!!!!!!

 

이 망할놈의 부부가 절 변태로만들고있어요 ㅠㅠ

세상에 ㅠ 저희집에는 방하나에 옷방으로 쓰다가 컴퓨터 책상을 들여놓으면서

컴퓨터 책상에 앉아 고개를왼쪽으로 돌리면 창문이있는 구조인데 ,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으하하 -_-a

암튼 ! 창문을 열어두고 있는게 생활이라 ( 에어컨은 있지만 전 별로 안좋아해서 )

항상 열어두고 게임을 좋아했었지만 생활이망가져 지금은 접었구요

대부분 인터넷을 뒤적거린다든지 메신져로 친구들과 논다던지

구직사이트를 뒤진다든지 -_-;; 아니면 동영상강의를 듣는다는지 -0-

거의 집에있으면 컴퓨터와 생활을 하는 편인데요 ,

제가 잠이 적어서 그런지 한 새벽 3시까지 컴퓨터를하고 아침 7~8시면 일어나는편이라 ㅠ

술을먹고 들어와서도 잠이오질않으면 영화보거나 하느라 컴퓨터앞에 자주앉아있습니다 .

 

이게문제가아니라 ㅠ

창문에서 바라보면 바로 옆집 화장실창문과 안방창문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볼려고 보는게아니라 -_-..

야밤에 아주 깜깜한데 화장실불과 안방불을 다 켜놓고 창문을 활짝열고

커텐도 한번도 치지않으며 -_-.... 부부가 알몸으로 씻고 돌아댕긴다는게 문제죠 ㅠ !!!!

처음에는 헉 -_- 하고 제가 창문을 닫거나 왠지모르게 죄짓는 -_-;? 기분이들어 숨거나

암튼 불편함이 장난아니였죠 ㅠ 한여름에 ㅠㅠㅠ 더워죽는지알았어요 ㅠ

참다참다 못해서 내가 여잔데 설마 -_- 변태로볼까 하고

저도 몇일뒤부터는 그냥 창문열어두고 전 방불은끄고 컴퓨터에 몰두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밝은불빛과 -_- 화려한알몸으로 돌아다니시더라구요

보고싶어서 보는게아니라 -_- 컴퓨터한다고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아니잖아요 ㅠ

거기다가 깜깜한테 정말 전구가 좋은건지 완전 밝아요 ㅠ !!!!!!!!!!!!!!

고개돌리다가도 헉 하고 자꾸보이고 ㅠㅠ

그래도 지들도 날 봤는지 창문을 슬슬 닫기시작하더라구요

다행이다 싶구 이젠 생각도안하고 있었는데 !!!!!!!!!!!!!

 

 

 

바로 어제 -_- 그 년놈들이 어제 절 완전 변태로만들었습니다 ㅠ

어제 낮에 시끄럽길래 창문을보니 그년놈분이 창문에 서서 여자가 절보더니

고개를 획돌리면서 남자한테 소근소근하더니

남자가 " 쟤야 ? " 라는 말과함게 와 얼굴 처음봤는데 인상이 정말 더럽더군요 -_-;;

절 힘껏 째려보길래

순간 전 성격이 너무 좋은 탓으로 싸울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_-..

전직 상담원 경력과함께 큰목소리의 소유자로 말싸움에는 자신이 넘쳐났기때문에 -_-..

그러더니 여자가 남자 팔짱을끼더니 끌고가다싶이 하면서 사라지더군요 ㅠ

 

 

와 -_- 완전 억울하고 분하고 ㅁ;ㅇ라 ㄹ하ㅣㅓㅇ ㅚㅏㅓ ㅏ

뭔가 죄진거같고 변태로 몰린기분이란 ㅠㅠㅠㅠㅠㅠ

 

 

어쩔땐 경찰서에 전화해서 옆집에서 자꾸 창문열고 옷벗고 돌아다녀요

라고 신고하고싶을정도였어요 ㅠㅠ

 

 

혹시라도 아줌마 아저씨 이글보면

제발 씻을때만큼이라도 창문좀 닫으세요 -_-

그리고 !!!!!!!!!! 안방커튼 왜달아놓으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_-..

창문을 열고싶으면 커튼이라도 치세요 !!!!

내맘이다 이럴꺼면 날 변태로몰지말던가요 -_-

 

 

 

 

정말 신고라도 해버릴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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