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 다닐때 의 일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기 싫어서 울 과 사람들이랑 다대포로 놀러 를 갔습니다...
바닷가 구경도 하고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저 멀리 퐁퐁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울과 사람들이랑 너무 잼있을거 같아서 퐁퐁을 탔죠...
타자 마자 막 재미있게 노는데 저 구석진 곳에 연결 고리가 끊어 져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쪽으로 안갈려고 조심히 타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는 나머지 아무 생각 없이 그쪽으로 간거에요...
갑자기 쿵 소리가 나더니 제가 땅바닥에 엉덩방아를 찧고 앉아 있는거에요 위로 올려다 보니 퐁퐁 고리가 끊어 진 곳에 제가 가서 꼬구라 진거죠 ㅠ
울 과 사람들이 위에서 ㅋㄷㅋㄷ 웃으면서 야 니 거기서 머하노 이러는 겁니다 ㅠ
얼마 나 쪽팔렸는지 그 사건 이후로 절대 퐁퐁 안타요
그때 엉덩이 시퍼렇게 멍들고 아팠지만 쪽팔려서 아픈척도 못하고 ㅎㅎ
갑자기 생각 나서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여러분 퐁퐁 탈때 조심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