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좋은글만 보면서 웃고 지내다
조언을 얻고자 한번 적어봅니다..
저는 2005년 10월 군대 재대후 3명의 여자한테 차인후 ..
올 7월에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뭐 20대초반이랑은 성격이 안맞네..아직 사회에 적응못하네..수준차이난다 그러구요.
동갑은 아직 능력이 안되네..자기보다 늙어보인다 등등 ..(제가 약간 노안입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은 여러번 차인후 만나다 보니 처음 만남에는 거리를 두었지만..
그사람도 저를 처음엔 마음에 두고 있지 않았을거라고 생각듭니다.
첨엔 친구들 과 여럿이서 만나다 어떻게 하다보니 둘이 만나게 되고 ..
사귀게 되었습니다. 첨에 제친구를 만날려고 하다가 저를 만난거고 저도
그냥 심심해서 나가 본것인데 제친구는 제 여자친구가 안중에도 없어서..
제여자친구도 그걸 느끼고 저를 선택한거겠죠. 제여자친구도 많이 외로웠나봐요..
저도 제가 술을 좋아해서 술을 많이 마쉬다보니 술김인지 ..외로워서인지..
결국 지금은 사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육체적으론 아무런 꺼리낌없는 사이지만..
서로에 대해 아는건 별로 없습니다.. (저랑 여자친구 둘다 ab형입니다..)
그렇게 벌써 50일이 다되가는데 제 현재 심정은 갈수록 별의미없는 그냥
즐기는 상대가 되어가는 느낌이고..제여자친구는 제가 느끼기론 애매합니다..
갈수록 더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제마음을 느껴서 자기 자존심 구길가봐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는거 같기도 하고..
제 현재 마음을 몰르겠네요..미안한 마음도 있고 솔직히 좋아하는 감정이 이젠 없어요..
거의 만나면 전 술을 먹습니다. 여자친구는 술을 잘 못마셔서 안먹거든요..
맨정신엔 도저히 ..만나서 지낼 염두가 안나서..
이 만남을 계속 유지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