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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씨받이 '대리모'실태

돈벌자 |2007.09.06 09:21
조회 31,005 |추천 0




어제 저녁 SBS에 '뉴스추적'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현대판 씨받이라는 '대리모'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다른 사람의 아기를 대신 낳아주고 잠자리도 마다하지 않는 대리모의 현실에 대해 방영되었습니다

 

요즘은 한국의 친권문제가 복잡해서 기피하여 국내에만 한정되지 않고

대리모 공급원으로 중국이 급부상하고 있고 동남아시아로까지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돈을 받고 상업적으로 거래되는 대리모의 경우도 이를 처벌할 법적 근거가 전무해

대리모 지원자들과 의뢰자들 간의 위험한 뒷거래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씨받이는 과거에 여자가 아들을 못낳을 경우 '대리모'를 들여

아이를 대신 낳게하는 일종의 풍습처럼 여겨졌던 행위지요.

사라진줄 알았던 일이 또 다시 현대에 와서 등장했다는 방송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대리모의 자발적인 의지로 잠자리를 같이하고 아이를 낳아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아간다는 것입니다. 

오직 돈을 위해서.....

 

사실 보면서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출산이란 무엇입니까?

결혼 후 부부간 사랑의 결과이며,

'가족'이란 단위를 더욱더 견고히 할 수 있게 하는 행위 아니였습니까?

대리모의 출현은 이 모든것을 뒤엎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은 아니지요. 법적으론 아직 제재가 가해지지 않은 상태이니까요

하지만 사회 의식적으로라도 이런 것들이 퍼져나가면 출산, 결혼의 의미

더 나아가서 가족의 의미가 흔들릴 수 있으리라 봅니다.

 

자기 핏줄을 이어나가고 싶은건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하지만 대리모 이외에도 입양같은 대안책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선택은 당사자들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그 선택이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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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카이져소제|2007.09.06 10:53
'대리부' 생기면 과연 남자들이 좋아할까? 흠........
베플혜뚜기|2007.09.06 10:29
<P>미쳤다 현대판...잠자리도 같이하면&nbsp; 가정이 깨지는거지..어떤&nbsp; 마누라가&nbsp; 대리모랑 잠자리하고 애까지 낳아주는 남자랑&nbsp; 살겠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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