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는 완전 물과 기름인 터어키가 이 WIG선의 존재를 몰라서 애태웠던..
터어키가 레이더로 감시하면 비행기는 없는데 미국이 인공위성에서 보면
분명히 비행기 속도로 날랐다고 해서 붙여진 흑해의 괴물
이렇게 거의 방치되 있네요 아깝죠.
사진의 위그선은 Orylonok이란 명칭을 가진, 최초의 소련 연방의 군사용 위그선 입니다.
1972년에 건조된 140톤급의 중형 위그선으로 100~150명 이상의 승무원을
탑승 시킬 수 있다고 여러 분야에서 공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이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1979년부터 1992년까지 러시아(소련 연방시절 부터) 해군에서 사용되었구,
탑재되는 무장대신, 해군 초계임무 형태의 실험적 측면에서 운용 되었다고 합니다.
해군에서의 임무 완료 후 계속적인 위그선 개발 및 해상분야의 장비 시험을 위한
활동을 계속 해온 것으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흑해의 괴물의 시초는 1963부터 1965년 사이에 개발된 시험선인
KM(Caspian Sea Monster)을 지칭 하는 겁니다.
선수에 출발용 터보엔진 8대와 선미 수직익에 순항용 보엔진 2대를 단
550톤급 대형 위그선으로, 윗 글에 나왔듯이,
정체를 정확히 판독할 수 없을 만큼 그 시대에 최초의 위그선 이었기에,
군사분야나 학계에서 이 위그선을 Caspian Sea Monster(흑해의 괴물)이라고
통칭해 오고 있습니다. 약 15년동안 운용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에 있는 위그선은 Orylonok란 소련 연방시절에 태어난 3번째 위그선이자,
첫 번째 실용선이고, 흑해 괴물이란 명칭을 갖는 위그선은 두번째 시험선을 지칭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