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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지금 당신의 노후가 결정됩니다.(1)

민지아빠 |2007.09.06 12:14
조회 245 |추천 0

- 장수가 재앙이 되는 세상 -

 

 외벌이 회사원 A씨는(38세)는 요즘 노후 걱정에 밤잠을 설친다. 정년 예정 시기인 52세까지 남은 기간은 겨우14년....

 그나마도 최근에는 퇴직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 더욱 발안해진다. 창업을 시도하지 않는 한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재취업해 돈을 벌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테니 말이다.

 

 초등학생인 두 아이의 교육비와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빌린 은행 대출금을 갚는 데 지금도 허리가 휄 지경인데. 정년 이후의 생활은 어떻게 감당할지 정말 답이 안나온다고 한숨 짓는다.

 

 노후에 매달 200만원의 자금을 필요로 한다고 가정한다면 퇴직 후 20년 동안 살 경우 4억 8000만원, 30년 동안 살 경우에는 7억 2000만원이 필요하다. 물가 상승률과 이자 소득을 계산하지 않는 단순 금액이고, 주택비가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집을 한 채 보유한 상태에서 그만한 금융 자산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아이들 교육비와 결혼자금 등을 제외한 순수 노후자금)

 

 A씨는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해서든 노후자금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를 포함한 노후의 일들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한 것이다.

 넋 놓고 있다가 은퇴를 맞지 않으려면 은퇴 이후 20~30년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물론 은퇴시점에 모든 자금을 갖고 있지 않아도 된다. 20~30년간 자산을 안정자산에 불려나가면서 소비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

 그렇지만 만약 은퇴이후 30년 이상 살게 된다면 어떻할것인가?

 기본생활비 이외의 점차 늘어나게 될 병원비에 대한 보험은 잘 가입되어 있는지... 독립하게 될 자녀와의 관계는 어떻게 맺을것인지... 현 주택에서 노후를 맞이할 것인지 옮길 것인지... 등등에 대한 고민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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