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A를 알게 된건 3년 전 쯤 인터넷 모임에서엿어요
A를 알고 얼마후 친구라며 B를 델고 왓드라고요(A와 B도 그 모임에서 알게 된지 얼마 안된듯..)
B는 시아버지 모시고 애둘과 넷이 산다고 하드라고요 신랑은 한달에 한두번 집에 오고..
울 셋은 한 1년 정도 잘 어울려 다녔어요 나름 재미잇게...
셋이 어울리면서 비용이든 뭐든 셋이 삼분의 일씩 부담해서 내곤 햇어요
B가 돈이 없다고 하면 A와 제가 반씩 부담한적도 여러번이고...울 삼실(저의 직장) 놀러오면 밥도 여러번 사주고...B가 카드회사에서 카드 발급하는 영업을 햇는데 제가 그 카드까지 만들어서 수당받게 해주고..
지는 신용불량자라서 카드가 없다고 하드라고요
그러면서 쇼핑가서 옷 골라놓고 저보고 카드를 빌려 달라고 하드라고요
안빌려주기도 그렇고 두번정도 할부로 빌려줫어요
그리고 돈도 빌려 달라고 하드라고요 금액도 2만, 3만원... 카드할부금이든 빌려간 현금이든
약속을 잘 지키지 않더라고요 2,3만원 빌려간 돈을 10만원이 넘게 한꺼번에 갚고...
집에 공과금 못내서 전기도 끊기게 생겻고 핸드폰 발신도 안되고 그러고 살드라고요
그러면서 돈 잇으면 옷사고 친구들한테 돈 빌려서 여기저기 모임 나가서 회비로 쓰고..사는게 너무 한심하고 이해 안되게 살더라고요
어느날 또 돈빌려 달라고 하길래 없다고 몇번 거절햇더니 그 뒤로 제 욕을 하고 다니는거에요
언젠가 비용이 4만원 나왓는데 저랑 A는 13,000원씩 내고 B는 14,000원을 냇어요
그게 1년도 넘엇는데 그걸 끄집어 내면서 너 13,000원 낼때 부터 알아봣다나요??
완전 어이상실에 기막혀서... 내가 지 밥사주고 자기돈 내준거는 생각도 안하고 겨우 500원 더낸걸로 이상한 사람 취급하드라고요
그리고 얼마전 제가 중고 똥차를 구입햇는데 A를 집까지 태워다 준적이 한번도 없다며 난리...
제가 A를 집에 태워다 주고 가려면 40분을 돌아서 가야 하는데 나보고 그거 안해준다고 생난리..
돈 빌려서 안 갚은적 잇냐고 되려 큰소리..
지가 없이 살고 열등감에 나한테 말도 안되는 트집과 이유를 대며 뒤에서 흉을 보고 다니는건지..
B가 한말을 A가 듣고 항상 저한테 말해줍니다. 더 문제가되는건 처음 만난 인터넷 모임에 나가서 그 사람들한테 제 흉을 본다는거에요.. 그 사람들은 제 얼굴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선입견을 갖게 되는거자나요 그래서 제가 B에게 전화해서 내 얘기 하고 다니지 말라고 내가 너한테 뭘 그리 잘못 햇냐고 햇드니 13,000원 낼때 알아봣다느니 A를 한번이라도 집에 태워다 준적 있냐느니... 돈빌려 달라고 한걸 왜 A한테 말햇냐느니...
내가 돈 안빌려 주니깐 A한테 빌려서 모임다니고 쓰고....돈빌려 가면 1주일정도 연락도 없대요
. B의 초딩 아들이 B한테 엄마는 돈쓰는게 이상하다고 햇다네요... 돈 잇으면 옷 사입고...
집에 공과금도 못내고 핸드폰 발신도 안되면서 학교 회장 자발적으로 가입해서
학교 엄마들 수십만원어치 밥 사 먹이고..직장생활이나 돈벌 생각은 전혀 안하고...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A가 B에게 너 그렇게 살지 말라고 그렇게 타이르고 말해도 내 흉 보드래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뭘 잘못해서 인터넷 모임에 나가서 그 사람들 앞에서 제 흉을 보는건지..
B한테 전화로 경고하긴 햇지만 워낙 이상한 애라서 제 얘기를 안한다는 말을 믿기도 어렵고..
집에 찾아가서 한바탕 할까하는 생각도 들고..
돈이든 카드든 빌려 달라고 하면 언제든 척척 빌려주고 자기 말이라면 다 잘 따르고 해야 지가 만족하고 별 말을 안하나봐요..
더 이상 제 얘기를 안하고 다니게 하는 방법, 그리고 한번 호되게 당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두서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