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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남은 나를 위하여 미안해하는 그에게...

팜므파탈 |2007.09.06 14:53
조회 438 |추천 0

이렇게 글로 써보긴 첨이네요..

맘이 너무 울적해서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냥 친구처럼 편했던 그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어느샌가 남자로 내앞에 다가왔습니다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데이트다운 데이트는 해본적이 없습니다,,다만 문자로 많은 얘길 주고 받곤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구,,제가 나이가 좀 많거든요,,근

데 참 아니러니하게도 내눈에도 남자로 보이는 그였습니다,,,요

즘 많이 힘들어하는데 제가 해줄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너무 아프고 잘먹지도 못해 핼쓱하게 야윈 그를 보면 가슴이 찢어질것같습니다,,

자주 연락하기도 부담스러워하는것 같아서 맘데로 못하겠구,,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착찹합니다,,

그래서 항상 그자리에 있기로 햇습니다,,늘 그래왔듯이,,,

나무같은 사랑이라고 하나요?힘들면 쉬어갈수 있는 느티나무같은 ,,,,그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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