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아온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나 현제는 개인 제과점을 운영하며 장가가서 잘먹고 잘살고있다...물론 지극히도 평범하게
가게에서 같이 일하며 기술을 배우고있는 고등학교 1년후배가 있다..그후배가
몇개월전 자기얘기를 써 톡이 되었다며 나에게도 글을 써보라 권유하여 쓰게 되었다...
어떤 악플이던 욕이던 뭐가 달려도 신경쓰지않는다. 다만
글을 재밌게 읽어주고 또는 얘기가 될성싶으면 책으로 내고싶다............그뿐이다........
어렸을적부터 쓰면 재미도 없을것같고 이슈가 될만한 고등학교부터 말을 풀어보자....
물론 단편이 아니기에 몇편에걸친 연작이 될것이다.....
중학교시절 7년이나 해온 태권도가 무색하리만치 중1때 매일같이 아이들에게 얻어터지곤했다
수업시간에 날라오는 등위의 샤프세례등....많이 맞고 교복도 두어번 다시 맞춰야 했다...
너무 악에 받친나머지 2학년때부터 불량한 아이들과 어울려 탈선의 길로접어들어
술,담배,폭력등..... 나쁜짓으로 소문난 문제아가 되어버렸다....그러던차 담임선생님과 절친한 짝궁의 도움으로 맘을 잡고 고등학교 진학이 걱정이셨던 부모님의 성화에 고액과외를 하여
중3때는 공부도 곳잘하는 모범생으로 탈바꿈되었다....그도잠시
지버릇 개못준다고 공부가 지겨워 공업계고등학교로 진학을 굳혔다....
이제부터 나의 파란 만장한 인생이 그려진다.....
(여기에 나오는 이름은 모두 가명이다..)
고등학교 1학년 입학
중학교때 절친한 친구가 간 다른과에 놀러가 지석이라는 친구를 알게 되었다
그친구와 난 코드가 맞았는지 금새 베스트 프렌드가 되고말았다....
그또래의 관심이자 가장희망사항은 잘나가는 놈이 되는거였다....
그친구역시 그랬고 나역시 그랬다....그래 우리는 불량청소년이었던 것이었다....ㅠㅠ
고등학교입학후 그친구와 난 좀 논다하는 녀석들을 끌어들여 불량 서클을 만들었다....
뭐 맨날 술이나 마시고 담배나 피우고 여자나 꼬시고 그러면서 무리의 힘으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주 불량스러운 녀석들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여자에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다....물론 포르노 비디오나 잡지등을 보았으니
내용은 알았겠지만 실습? 은 못해봤다....
노래방 방팅이 유행하던때라 노래방에서 즉석으로 꼬신 여자 고등학생들과
키스내지는 여학생의 가슴을 만지는 등의 노골적인 스킨쉽정도는 해봤었다...
그런 불량스런 생활에 젖어있던 고등학교 초반에 사건이 터졌다 첫경험을 하게된것이다...ㅜㅜ
지석이가 여학생을 우리집에 보낸것이다....일요일 집에서 쉬고있는 오전시간에 현관을 두드리는소리가 났다...한여학생이 서있는데 의아했다....
"저 여기 민이 오빠네집이져?"
"네 맞는데 전데요 누구세요?"
"저 지석이 오빠가 가서 놀아주라고..."
여기까지 듣자 감이 왔다.....동시에 너무벅차고 떨리기 까지 했다.....*^^*
여학생은 이쁘지도않고 몸매도 좋지도 않았다......나중에 안사실이지만....
노는애들은 누구나 알던 소문난 쉬운여자애였다....
너무 긴장하고 쑥맥이었던지라....쇼파에 같이 앉아 티브이를 보다가 답답하다며
청바지지퍼를 여는 그애를보고 어찌할바를 몰라 집으로 돌려보내버렸다
아차!!! 이런식으로 자세히 쓰단 야설처럼 되버리겠는걸.... 이런 내용은 대충넘어간다...앞으로
아무튼 그여자애와 집이 비는 어느날 밤새 체조했다.....^^
그렇게 눈뜨게 된 나의 성은 당연하리만치 여자를 밝히게 되었고
노는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던 노는 아이였으며 그맘때쯤 시작한 음악활동이 나에게
성욕을 탐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부모님덕분에 빠지지않는 인물에 음악활동당시 드럼을 쳤었고 노래도 곳잘했다....
그리하여 커피숖이나 노래방등에 가서 즉석만남을 제의 해서 단한번도 뺀지를 맞은적이 없었다..
물론 그날은 아니어도 애프터를 통해 몇번의 체조까지....
그나이때 학생들은 다 그렇지만.....동갑내기나 동생보단 누나들과의.....뭐랄까 성숙한 느낌을
원하지 않는가....나역시 그랬으며 지금 아직까지도 그러한듯하다....ㅋㅋ
형들과의 만남이 잦아지면서 당연스레 누나들과의 만남을 가지게 됬다....
누나들은 귀엽고 재밌다며 나를 이뻐해줬고 나는 그런누나들을 곱게 쳐다보는 한마리 늑대가
되어있었다....틈만나면 술마시자고 하고 술자리를 빌어 게임을 한다.....
지금도 그렇겠지만.....유치하게스리....뻔한 게임이 너무많았다...감사하게도
어떤날은 이누나저누나 게임하며 잘하지도 못하는 키스를 몇시간을 하다보니....집에가누어서도
입이 얼얼한적도 있었다.....그러나 지금까지도 여전히 난 키스를 잘못한다....아니 안하는것같다..
그런 계기가 된이후로 난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도 계속 누나들만 사귀었다....2~3살많은.....
고등학교시절내내 해온 그룹활동으로 여자들에게 인기도 좋았고 나름 즐거운시간을보냈었다...
일일이 나열하자면 시시콜콜하겠지만.....
학교에가고 끝나면 바로 옷갈아입고 커피숖에서 친구들만나고 술마시고 노래방가서 여자꼬시고........꼬신여자 하고 체조하고 뭐 항상 그런식이었다......누구나 그랬었겠지만....
그러던와중에 벌써 고2 2학기였다....우와 시간이 너무빨랐다....노는데만 열중을 했다....
그때쯤 내 장래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같이 놀던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나의 진로를 일찌감치
정해버렸다....
제과제빵.....^^ 당시 호텔롯데 제과부과장이었던 삼촌의 영향을 받았다....
괜히 폼나는것같고 돈도 잘버는것같고해서 나도 그길을 가자 했었다....
지금도 일을 잘저지르곤한다....성격이 맘먹은건 시작해야 하는 성미다...
결심후로 바로 부모님께 제과학원을 다니겠다고 하여 허락을 받고는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학교끈나고 악기연습하고 제과학원가고 12시가 되어서야 집에오고
이런 아주 모범적인 생활을 한동안 하였다....맘잡은건가 싶었다....나도 물론 주위사람들도....
남자의 어쩔수없는 본능을 어쩌랴.....이런 그건 시와장소가 문제가 아니었던거다....
다니던 제과 학원에 눈에 띄던 여학생이 있었다....물론 자연스레 대화가 가능했고
하루는 유창한 말빨로 꼬셔 학원을 빼먹고 놀기로 했다....맥주도 한잔하고 노래방에도가고
노래방에서의 진한스킨쉽에 그냥 그대로 내여자친구가 되어버렸다....
학원에서의 애정행각도 도를 넘어섰다....학원 옥상에 올라가....쉬는시간 30분동안 옥상구석에서
체조하고 내려오고....
이런아뿔사 그러던 와중에 학원의 수료일자는 다가오고있었다....
물론 나는 그여학생을 무지좋아했었다....현실이 그렇게 안되는걸어찌하랴....
학원을 수료한후 자연히.....만남이 끊어졌다....
너무 멀리살았기에.....지금이야 강원도에 산다고 해도 차타고 가서 원거리만남도 가능하겠지만
그땐 전철타고 1시간은 나에겐 너무나도 큰벽이 었다....
학원이 수료한후 고3이되어 실업계학교의 수업과정인 취업을 위장취업하여 제과점에 취직을 하였다....강남에서 유명한....0000제과점에.....
그룹활동할때 연습실에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다니던 그수만은 여학생을 뒤로하고
제과점 기숙사에 들어가 기술배우며 일하기시작했다....
너무나도 힘들고 고된 하루하루였지만.....
가끔 생각날때면 찾아오던 나의 여학생들.....먼길 마다않고 찾아와서 놀아주던 이쁜 여학생들.....
그러나 그것도 잠시.....물좋은 강남에 생활하다보니....배운것도 넘많고 눈만 높아진거다....
찾아오던 여학생들도 만류하고 물론 고등학생신분이었으나....
제과점직원이니....나이를속이고 그때 당시 한창유행하던 채팅 삼매경에 빠지게 되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해 일하고 오후 5시쯤 퇴근해 기숙사에서 옷갈아입고 통신컴퓨터에앉아
하루에 한건씩 벙개를 걷어올려 술마시고 체조하고.......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그땐 인터넷 이런거 없었다....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아는가?
한국통신에 신청하면 컴퓨터를 준다....통신전용컴퓨터 그걸로 채팅을 했다....ㅋㅋㅋ)
물론 잠을 많이 못자고 무리한 체조덕인지...살은 자꾸 빠져가고
그렇지 않아도 마른체형에 살이 더빠져 몸무게는 오십몇키로 나가고
참고로 지금은 175에 68키로 적당하지 않나? ㅋㅋㅋㅋㅋ
그렇게 힘든 방탕한 생활을 하던차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아뿔싸 나도 군대라는곳엘 가야하는구나....
다가는거 먼저가자라는 생각에 해군에 지원입대를 하게 되었다......
해병대가 아니다....해군이다...세일러복입는....
해군을 택한이유는 군복이 멋져서.....형들보니....해군은 군복입고도 여자를 잘꼬시더라....ㅋㅋ
그리하여 해군을 갔다....육군보다 2개월이나 긴 해군을
역시나 나의 예상은 적중했다....군대가서도 휴가나오면 남들은 안입는 군복만 입고 돌아다녔다...
그때까지도 잊지 못한 채팅.....근데 군대가서 휴가나가니 인터넷이라는게 생겨있네.....
오호 너무 좋다....피씨방도 생기고 피씨방의 매력에 흠뻑빠져 채팅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휴가일 매일매일을 컴퓨터와 살았다.....
그러던중 나의 친구중 한명인 현이 현이외모가 기집애같이 생겼다....
나역시 어려선 좀 그런게 있었는지....우리둘이 여자별명 원 투 였다....
가령 공주라면 나는 공주원 현이는 공주투.......ㅋㅋㅋㅋㅋ
그런 곱상한 외모 덕좀 봤지만.....
아이쿠.......여기까지...... 1탄......2탄은 이따가 저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