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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정신차린 29세 남의 영업직도전은 과연...?

금결 |2007.09.06 23:21
조회 1,186 |추천 0

올해 29살된 남자입니다.

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4달이 지나면 30대에 접어들게 됩니다.

 

전 지금 모아놓은 돈.. 하나도 없습니다.

'경제관념' 이라고는 전혀 없었던 철부지였던 것입니다.

 

길게 얘기하진 않겠습니다.

 

제 자신도 후회막심이며 지난날의 모습을 책망하고.. 또 한탄하는 중이니

부끄럽게 여겨 숨기지는 않습니다.

 

대학은 중퇴했고 이후로, 한 회사에서 1년이상 있었던 적도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대비라곤 전혀없이

망상에만 빠져.. 혹은 당장 눈앞의 고민거리등에만 빠져....

 

황금같은 제 젊음을 하루 하루..... 흘려버리며 여기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정신은 차렸습니다.

과거를 반성하며... '의식' 자체는 확 달라져 있습니다.

 

도전하고 싶습니다.  29세의 무일푼 남.... 당장 사랑하는 여자가 생긴다고 해도

결혼은 커녕 제대로 데이트하기도 힘든 한심한 남자.....

그래도 늦게나마.. 도전하여.... 삶을 계획하고 꾸려나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 영업쪽으로 승부를 걸어보려고 합니다.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다행히.. 영업쪽으로의 자질은 꽤 있는 편입니다.

말도 잘하는 편이고 넉살 좋습니다.  못난 기질때문에 한군데 오래 못있고

게으름을 피워서 그랬지.... 사회생활 하면서

 

TM을 할때도.... 일반 영업이나 방문판매 일을 할때도 항상,

인정은 받아왔었습니다..

 

처음엔 인정을 받고 기대를 받다가.... '게으름' . ' 희박한 경제관념'  등의 치명적

단점으로 인해 항상 도망치기만 했던 반쪽짜리 인재였던 제.. 이제

그 단점을 극복하고 새로이 도전을 해보고자 하는데........  늦은 상황인 만큼

 

어느정도 각오는 되어있고, 영업 그 자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자신도 있는 편입니다.

 

부끄러운 치부임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TM 및 영업일을 3년정도 하기는 했지만, 워낙 게으름 피며 대충 대충 했기때문에

재태크원칙은 커녕.. 어떤 영업의 아이템이 저한테 맞을지... 어느정도 수익이 될지

그러한 ' 관련 정보 '  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제 삶 자체가 위험한 상황인지라...

(나이 30대에 능력과 비젼없는 노총각의 삶이 예상된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실적이 안됐을때의 소득이 적을 위험부담은 감수해야 하며

그만한 위험부담을 안고서라도....

 

고 부가가치를 얻을수 있는 아이템의 정보를 알고싶습니다.

 

누구나 단점은 있고, 삶을 힘들게 살아간다 하지만........

철부지였던 저에게는 다.. 배울게 있는 선배님들이실텐데..

 

이 나이에 정신차리고 돈벌어서.... 후에 자신의 가정만큼은 책임질수 있는 남자가

되고자 절치부심하는 저에게 도움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형태의 영업 및 마케팅분야에 종사하시는 인생의 선배님들...... 혹은 또래 동료분들..

영업이 아니라도, 최근의 흐름으로 봐서 어떤 일이... 혹은, 어떤 아이템이

고소득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고견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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