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VD 발매작 중에는 짐캐의 주연의 스릴러 영화 '넘버 23'
엘리샤 커스버트 주연의 '4.4.4.' 등 숫자와 연관된 영화가 부쩍 늘어보입니다.
숫자, 수학이란 말은 꺼내면 수학공부로 골머리를 썩히던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ㅜ
일본영화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교통사고로 인해 최근 경험한 80분만 기억하고
모두 잊어버리는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수학 박사가 주인공으로,
수학과 인생이 절묘하게 닮아있음을 역설하기도 하였죠.
인기있는 미드중에 '넘버스'도 FBI 특수요원인 형과 천재 수학자인 동생이 힘을 합해 미궁에 빠진
범죄를 수학이론과 계산을 활용해 풀어낸다는 내용을 담았죠.
공포영화 '큐브' 시리즈도 1만7576(26*26*26)개의 정육면체 방들이 결합돼
움직이는 살인 미로를 탈출해 가는 과정을 그려내었죠.
방 입구마다 적혀있는 숫자가 소수인가 아닌가에 따라 삶과 죽음이 결정된다는
참 재밌게 봤었는데...
브루스윌리스 주연의 '다이하드3'에서는 유명한 문제가 나오죠
시한폭탄이 작동되었는데 5분이내에 5갤론과 3갤론짜리 물통 2개로 4갤론의 물을 정확히 담는방법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파이'는 수학적 개념으로 가득찬 영화이지요
수학을 통해 우주만물을 모두 이해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수학자
피보나치 수열, 황금비, 아르키메데스 나선, 프랙털등 많은 수학이야기가 나옵니다 ^^
이같은 숫자와, 수학과 같은 아이템들이
관객의 마음을 끌어들이는데 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영화속 주인공들과 같이 영화에 빠져 같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