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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애인한테 차이면..마음이 떠나요?

나란남잔.. |2007.09.07 15:28
조회 401 |추천 0

안녕하세요.1년 반이상 사귀다가..헤어진 못난 남자입니다.

우선..저희는 서로 둘이 눈이 맞아서 만난 다음날 바로 사귀였습니다.

정말 하늘이 맺어준 인연같았죠.

근데..결과는..이렇습니다. 1년반이상 사귀면서 이번까지 총 3번헤어졌습니다.

그것도..모두 제가 찼고요...

 

1번짼-사소한걸로..제가 이해못해서.이별을 통보했죠.그녀는 울면서 미얀타..다신안그럴께..

자기분에 못이겨 소주잔을 손바닥으로 깼습니다.피가났죠..저도 놀래서 병원갔다가..집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취를 했기에...부모님이 지방에 계셨죠...

걱정은 됐지만..그때의 실망감이랄까..그래서 끝까지 이별을 통보하고 떠났죠..

근데..다음날 바로..미얀하다고..진심으로 빌었습니다.그래서 다시 사랑을 했죠..

 

2번째-저희 400일날 그녀의 생일이 겹쳤습니다.근데..오래사귀다보니..선물은 서로...

그랬었죠...근데..그날..그녀는 자기 생일이 우선이였고.전..400일인데..우겼지요...

휴..제가 죽일놈이죠..그걸 양보안하고..자존심새웠죠.그날 결국 싸우고 집갔습니다.

몇일후..제가 이별을 통보했죠.약간의 권태기가 있었거든요..

그후로 한달후..다시 제가 그녀를 붙잡았습니다.정말 힘들게 잡았습니다.울고..편지쓰고

집찾아가고..결국 편지에 담긴 진심을 알고..그녀가 받아줘서 다시 사랑을 했죠...

 

3번째-2번째 헤어짐있을때..그녀는 절 잊기위해..저와의 추억장소를 없애기 위해..직장에서

다른동네로 조금 멀리 떨어진곳으로 발령을 받았었습니다.집도 이사를 갔구요..

원래는 버스로15분거리였는데.. 지금은1시간거리..직장은2시간 거리로...

마중을 간다거나..그러면 제 하루를 다 끝내는 거였죠..밤길 위험하기에..집까지 데려다 주는건

기본..그녀가 또 일이 7시30분에 마치다 보니..정작 만나는 시간은 2시간3시간이였죠..

그래도 맨날 만나구요..저희 집이 좀 엄격하기에...외박은 안됩니다.

근데..맨날 12시 넘게 들어가고..택시타고 들어가고 이러니 집에서도 눈치를 많이 보죠..

결국 이때부터 약간의 짜증감이 맴돌았죠..

 

그녀도,,미얀한지..이직준비를 했구요.이사준비도...근데...저한테 어떤일 할지 말을 하는데..

전 분명 그일 하지말라고!!사회 선배로서..비젼이 없는걸 왜하냐고...

괞히 저땜에..그일을 하는거 같아서 싫었습니다.

안하기로 약속받고..딴데 대기업 이력서를 넣게 하였습니다.

 

몇일후 면접이 잡혔다고해서..면접마치고 긴장도 풀겸 제가 영화를 보여줬지요..

그날 사건이 터졌죠.영화를 보면서 자꾸 전화를 받으로 나가는 겁니다.

면접본데서 전화왔다고..솔직히 대기업에서 바로 뽑나..그래서 의심했죠.

영화마치고 나오면서 그녀가 합격했다고...그래서 제가 어디? 그녀는 대답이 없었죠

결국 제가 하지말라는 곳이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한강가자. 한강가는 동안 말한마디 없었죠

한강에서 그녀가 저에게 잘못했다 할때까지 기다렸습니다.결국 한마디 없이 서로 집으로 갔죠

 

그날 제가 문자로 헤어지자 보냈죠...또 제실수입니다.

그문자는 진심이 아니였거든요..그녀가 그일을 안한다고 할때까지 기다린거죠..

결국 그녀는 대답이 없었구..그렇게 한달이 흘렀어요..

 

한달만에 보는데..제가 술이 만취한상태서 부른거죠. 사귀자고...

그녀는 생각해본다고..한달이란 시간 무섭죠..거기에..3번이나 제가 찼으니..두렵죠...

전 막무가네로..제가 그녀를 넘 사랑해서..항상 가방에 커플링과.사진을 들고 다녔거든요..

그것을 버린다고..그녀가 뺏어서 가져갔습니다.추억인데 왜버리냐고..

 

그런후 보름후..다시 만났습니다. 그때도 이런저런 애기를 했죠.그녀가화장품 샘풀을 주면서..

저에게..매일 줄수 잇다고..그래서 전 그녀를 다시 잡기로 마음먹었지만..그날도 역시..

 

몇일후 또 만났죠.그땐..제가 혼자서 그녀를 두고 빨리 많이 마셔서 취했습니다.

그날 사귀자 했지만..3일간 시간을 달라는 그녀..결국 물었죠..남자생겼냐구...

근데..아니라고 했습니다..

 

이러고 저러고 시간이 흘러 2달째...그녀에게 정말 해주고 싶은일이 있었습니다.

항상 롯데월드 가자고 했는데..1년반이상동안 한번도 안갔거든요...

그래서 롯데월드를 힘들게 갔습니다.근데 그녀는 친구랑 약속있다고 놀다가2시간만에

헤어졌죠...그리고 2틀뒤..약속을 했죠

 

2틀뒤 힘들게 안나온다는거 나오라 해서 만났습니다.영화보고..술먹고..다시 고백했죠.

그녀는 자기 힘들다고..복잡하다고..아무튼 그녀엄마한테 허락받으라고..전 그날저녁

바로 택시타고 집가서 후다닥 전화해서 허락을 받아냈죠..

 

근데..그녀는 좋아하기 보단..화를 내는겁니다.그때 느꼈죠..

근데..그날12시 넘어서 그녀친구가 전화와서는..그녀랑 연락하지말라고.그녀가 오빠싫어한다고

전 마지막이니깐 통화좀 하자 해서 통화 했죠.울면서 왜그러냐..그녀도 울면서..타이밍이 서로

안맞았다고...잡고,놓치고잡고,놓치고를 반복한거죠...

 

그런후 끊고..

제가 다시 그녀에게 매달렸습니다.

그녀는 전화도 안받고,문자보내도 답장없고...끝까지 보냈습니다.

메일도 보내고..각서도 써서 보내고.동영상찍어서 보내고.추억이 담긴 물건 찍어 보내고...

몇일후 그녀 문자가 첨으로 왔죠-나 좋아하는 남자 한테 거절당했어.근데 너한텐 안가!"

 

한참 생각했죠.거절...거절..그럼 나에게 잡아달란건가..?혼자서 착각에 빠진거죠

그때부터 미친듯 그녀에게 미얀타.사랑한다.매달렸죠.문자,전화,메일..

그렇게 몇일동안 답장이 없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정말 진심으로 문자,메일을 보냈거든요..

생각하나 보다...그러다..

 

착각일수 있다는 생각에..그녀에게 생각해도 좋으니깐..답장좀 달라고..부탁을 했죠.

결국 14시간만에 문자가 왔어요."그만하라고" 그래서 전 알겠다고 나중에라도 니자린

비워두니깐 언제든 오라고...보냈죠.

 

대뜸 전화가 왔죠.기뻤습니다. 제 진심을 알아줬구나.생각에...

하지만 문자 안왔다고...왜 안보내냐고...심장 찢어지는 줄알았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보냈습니다.

그전까지는 그녀가 만나면서 사귀자고 제가 계속 붙잡았을때..왜 시간을달란거였는지..

제가 왜 희망을 가지게 했었는지...복수였다면, 다 이해합니다.하지만,,,왜 울었었는지..

아직도 난 그녀를 희망하는데..그녀는 그렇게 떠났네요

언젠간 그녀가 제맘을 이해하고 돌아올까요? 운명이라면..제게 기회가 오겠죠?

 

정말 그녀에게 못했습니다.사귀면서...기쁘게 해준것도 없고 맘조리게 하고..

헤어졌을땐...그녀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힘들지...하지만..뒤늦게 정신차린거죠

그녀는 서울에 혼잔데..난 헤어졌다고 친구들이랑 술마시고..부모님께 투정부리는데..

그녀는 혼자서 맘정리를 했을때 얼마나 힘들었을지...제가 죽일놈입니다.

 

그녀를 이렇게 사랑하는것을 왜이렇게 늦게 깨우쳤는지..제 자신이 한탄스럽습니다.

정말 이번에 잡으면...결혼까지 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도 드렸죠.왜냐면..다신 그녀를

안놓겠다고 그녀에게 메일,문자,음성 이렇게 약속을 저혼자 했거든요...

하지만...그녀는 떠났습니다.하지만...일년이든 언제든 기다릴껍니다.

그녀가 돌아올때까지...아프게 해서 미얀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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