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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맞았습니다.....미치도록,,,,눈물나네요...

아파요... |2007.09.07 23:13
조회 4,044 |추천 0

제나이 23...제남친25...

우선....원인제공은 제가 했습니다....

 

힘이 들었어요...동고1년중...8개월은 남친옛애인땜에 매일을 울고살았죠....몰래연락을하길래..

그러다가 어느날 두달전,,,남친친한형 여자친구랑 친하개되었을때,,,,,일이벌어졌죠....

 

남친이 웨이터인데 2부장사를 하는데여...선수를띠다가 저한테2번걸렸죠.....

여자로 속썩이더니 이젠 선수냐고.....

 

제가 그당시 집에서놀고 있을때입니다...그러더군요....내가 혼자 먹고살려고 그런거냐고...

미안하더라구요...용서햇죠....

 

그일이있던 주말 그 남친아는형 여자친구랑 나이트를가게 되었죠.....

그언니가 부킹한남자 연락처를 받고선 ....그다음날...

같이 만나기로해놓고....

금방나온다더니 안나오더군요,,,

 

매일집에서 살림만하던제가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나니 (밥만먹고 헤어짐....)복수?

하는거 같기도하고 속이 후련햇오요,,,

 

하지만 이러면 안되겟다 싶어서...그이후연락을 한번도 안햇죠....

근데 두달전일을................그언니가.....그형한테 폭로 해버린거죠--

 

무슨생각으로 그런말을햇는지....

그리고 저희집이 매우 어렵습니다....엄마가 급하게 얼마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저.........하지말아야 할일을 해버렷습니다....도우미를띤거죠.,,,,--

정말 어쩔수가 없었답니다...집에 압류들어온다고하니....후.....

 

남친에게 왜 말을 하지 않았냐구요? 남친공익입니다.....투잡을하지요....

용기가 안났어요.............

 

암튼 그일 한것도 걸려버린것....두가지가 한방에 터졌죠.....

 

전화통화로 그러더군요...오늘 끝장을보자고............

집에 헹거 설치하다가 남은 봉들이 있습니다 쇠동이같은거,,,,,

 

미치도록맞았습니다....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았어요....얼굴...알아보기 힘들만큼...

허벅지 종아리 다 멍투성이.........제가 코피가 터져서 계속피가 흐르니까

씻으라고 하더군요....그러더니 아무말없이 후시딘을 발라줍니다....

 

그리고는 서울에서 친구왔다고 술한잔하고 오겟답니다....

몇시간후..............................친구하나랑같이 들어오더군요...

 

제 얼굴만신창이에 움직이지도못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둘이서 작은방가더니 자버리더라구요,,,,,,,,,,,;;

 

전 아픈몸을 끌고서....나갓어요....무서웠습니다.....또 맞을까봐...

나가고 한시간뒤엔가 연락이오더라구요,,,," 야 도망을가?"이러더군요...한1시간을 전화통화로

실갱이를햇죠...남친이 그러더군요..."맞을때는 잘못햇다고빌더니 눈앞에 안보이니 깡이

생기냐고..." 저....참던눈물이 폭발햇습니다....나 너무아파....그리고 너무 무섭다고....

 

그 강하던남자 갑자기 엉엉 울드만요...."많이아프지...그러길래 왜그랫냐고,,,나를 사랑하긴

햇었냐고...."우리둘 병원에서 만났죠,,,,상해라서 그런가 진료비가80만원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손가락세번째와 두번째가 부러졋더고 하더군요....눈물이 나더라구요,,,

 

벌써 일주일전이네요...저번주토요일이니...지금도 한손으로 타자를 치고 잇어요...

왼손은깁스......

오타가 나더라도 이해좀 해주세요.....

남친이 그러더라구요...우리둘사이 생각좀해보자고...그리곤 어제 말을하더라구요...

 

우리 싸우지 말자고...나 너랑 싸우는거 너무 싫다고....

저도 1년도안참앗던말을햇어요...

나 오빠가 그여자랑 몰래연락하다가 나한테 걸렷을때마다 너무 힘들었었다고....

가슴이 너무 아팟다고...내가 빈껍데기와 잇는 그런기분이었다고.....

 

언 일주일을 밥먹여주고 씻겨주고 약을 발라줍니다..... 

저 참 못된애지요...남친하루에3시간밖에 안자고일요일빼고 항상 일하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던거같아요....남친이 매일술로살고 나랑은 같이 안보내고...

항상 형들 친구들 이렇게만나서 술로지낸게 1년입니다....

 

저도 데이트란거...처음만날때빼고 단한번도 없었습니다....제가,,,아직많이 어린가봐요,,,

 

님들...님들같으면,,,어떻게 하는게 옳은걸까여...제가 잘못한거니...참고 만나야할까요...

아니면...저보다 자기인맥들이 우선인 이사람잊어야하나요....

 

너무...잊기가 힘들꺼같아요....저참 바보같아요....헤어질자신이...없어요....ㅠㅠ

 

긴 글 읽어주신거 너무 감사 드립니다....

 

어제 그렇게 다말햇는데 병원갔다와서 의사가 이렇게 말해줬다라고 설명할때마다...

막화를내요...아니...짜증을내요...이미 제가 싫어졌는데...그냥 만나는건지....

이사람 마음도....잘모르겟네요........

 

그 남자가 예애인랑 몰래 싸이하가 걸려을때도 용서하고...선수띠다가손님이랑 연락햇었을때도

대판싸워지만 이해하고....제가 혼자서 그런 행동을한건 아니예요....

너무 힘들었어요....잠시 돌았었나봐요....

 

- 추가 질문이요.... -

 

그사람도 저한테 질렷을텐데 다시만나려는 그사람은 무슨생각일까요....

밥해줄사람 집안일 해줄사람이 없어서 일까요,,,,

솔직히 이사람 공익땜에 하루에 두시간밖에 못자기 때문에 많이 아쉬워서,,,,

짜증을 내면서도 저랑 함께 있는거 같아요,,, 지금도 잘지내자고 나한테 말을 뱉어놓고,,,

아는형 생일이라고,,,술먹으러갓습니다,,, 전 밥도 혼자 제대로 못먹는데 말이죠,,,

도데체 나한테 뭘바라는건지,,, 이사람 속을 모르겠습니다,,,정말,,,,

 

이글 쓰고 펑펑 울었어요,,,,

이 사람,,,잊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만드네요,,,,

힘들어도... 한번 잊어보려구요,,, 이사람이 날이용하려고 만낫건,,,날사랑해서 만낫건,,,

 

지금의 저는....술보다,,,자기 인맥들보다...못한여자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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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버럭|2007.09.08 04:36
내가언니같으니까 한마디할께 가시내야 그렇게 줘터지게맞고도 정신을못차리는거니? 언니가봤을땐 너희둘다 하류인생의 길을걷고있구나 선수에 보도에. 아무리힘들더라도.보도는아닌거다.너희둘다 막장인생이란말이지.쉽게돈벌고.쉽게쓰고. 그럴려면 일을다녀라.그리고 폭력을쓰는남자는 만나지마라.아무리 가슴아프고 마음아파도 참어라 한달이면잊혀진다 아니면 더빠를수도있다. 앞길이창창한데 인생족칠래? 너를진심으로사랑해주고 너를빛내줄남자를만나라. 그리고추가질문에 의한답은 니자신은 이미 알고있는듯한데? 길지도짧지도않은인생을 솔직히말해언제 어디서 죽을지도모르는인생을 한남자 그것도결혼하지않고 너를때리고 무시한남자를위해. 밥해주고 설거지해주고 몸대주고 갈꺼니?. 언니가부탁하는데 너를 사랑해줘바 누구보다 너를가꾸면.그에맞는 사람이너한테 다가올꺼니깐. 그래니맘다는아니지만조금은이해해.그래도사랑했으니까 마음은 아프겠지.정도있을테고.하지만 시간이지나면 그때정말잘했다 생각할꺼다.알았지? 글만쓰고 생각만하지말고 행동으로옮기란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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