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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좀많이해주시라는 말밖에는...

미쳐있는 ... |2007.09.08 11:41
조회 3,278 |추천 0

많이 혼날 각오와 꾸지람속에서도 많은 경험과 인생선배님들께 충고라도 듣고자 올립니다

간단한 머릿말은요

결혼7년차 두 아이의 이십대중반의 철이안든것같은 기러기 아빠 .

7년중 반에 가깝게 별거 (금전적요인과 나의 잘못된 상황들)

결혼생활7년중 4년정도에 만나 지금까지 연락하는 사랑을 알게 해준 사랑하는 그녀 .

....현재 아니,오래전부터 너무 일찍 정에 이끌려 그당시에는 사랑으로 결혼을 하였을지 몰라도 혼자 외동으로 외롭게 자라서 아내를 일찍 맞이하였습니다그런것같습니다,,  연애도 별로 못했죠 ....그리고 열심히 맘을 잡고 살다가 싸우기도 싸우고 가정형편과 금전적인 부분때문에 아이들과 아내는 처가에서 생활하고 저는 저희집에서 직장을 나가는 기러기 아빠가 된지 벌써 꾀오래 ...지금도 마찬가지고요,,,그러던중 두살 연하의 한 여자와 눈이맞아 사랑이 뭔지 말하고 쓸수있게 되어버린지도 벌써 3년정도 된것같습니다,,,,,,제가 죽일놈이고 미친놈이죠..근데 죽진못하겠고 저도 너무괴롭고 일도 안되고 너무 오래동안 앓고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그녀도 제 가정사를 알아요 몰르다가 안그녀도 저를 사랑하기에 그냥 만나고 사랑했죠,,,지금은 아내와 그녀와도 다떨어져 다른 지방에 와있습니다...되지도 않는거 하러요...답답합니다...중요한건 맞아죽을 일이지만 아내에게 마음이 없은지 오래입니다  물론 존경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친구들이 그런여잔 절대없다지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아이를 잘키우고 참 가정적인 여자이니까요 훗날 후회할것은 100%이지만 지금은 마음이 없습니다...사랑하는여자는 나중에 만난 여자지요,,,근데 그여자도 솔직히 만나면 안되는거기에 더 미치겠어요....유부남인 저는 고졸이고 그여자는 이뿌고 4년제 나오고 똑소리나는데 저같은 놈이 안되죠....아주돌아버리겠고 두사람을 다빼고도 제 가 지금 죽을 것같아요..근데 뒤질수가 없어서 한탄 반  욕먹을 거 반 해서 글올립니다...죄송합니다 욕은 달게 받겠습니다

1.어떻게든 정신차리고 이혼하지말고 빌고 빌고 가정을 지키며 잘산다

2.이혼하고 니멋대로 산다 양육비,생활비는 하늘이 두쪽나도 붙여주며....

3.이혼하고 제대로 그여자와 사랑하며 내 아이들과 아내에게는 생활비 ,양육비 잘보내주고 정신차리고 그렇게 살아간다...

잘모르겠습니다..아이들 생각 하면 눈물이 막납니다..

저는 지금 솔직히 마음이 3번인데요  아내는 당연한거고 3번을 할래두 이여자에게 너무미안하죠 받아 줄지도 모르고 또 그래도 넘어야될 난관이 엄청나죠.....

솔직히 돈이라도 있으면  3번으로 옛날에 했죠,,하지만 거지라서 더 죽고 싶습니다....!!!!

하~~~~~~~저 지금 울고 있거든요!~ 근데 죽을 수도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많은 욕과  혹시라도 비슷한   속앓이나 경험 있으시면  말좀해주세요...근데 1번으로 전향하면 참좋겠지만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제일 불쌍한건 제 아내입니다 정말 미안한 마음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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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냉혈인간|2007.09.08 11:46
이런 신발새끼야 뇌는 굴리라고 달아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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