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중에서도 대리점 쪽인 회사에 3일 다녔습니다...근데 인수인계도 못 받았어요...
근데 경리일도 처음이라 엄청 헤매고 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근데 문제는 월급이예요...
3개월 수습이라면서 75만원 줍니다. 3개월 지나면 월급에서 퇴직금, 4대보험료 제외 하면 80만원..정도 주고 좀더 오래 하면 90만원 정도 준다고 들었어요...
그 실장 하는 말이 원래 월급이 90인데 밥값 무조건 15만원 제외해서 75만원이 월급으로 나간대요..
5천원짜리 밥 먹는데 *25일(토요일까지 근무)에서 계산해도 15만원도 안나오고...
6천원으로 계산하고 가끔씩 밥도 안 먹을 때는 어차피 계산이 되어 나가잖아요
그리고 아침에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일하는데 아침에 일찍 가면 문 열쇠가 없어서 30분이~1시간까지 기다린 적도 있어요...항상... 8시까지라면서 자기네들은 늦게 오고
밥 먹는 시간도 일정치도 않고...밥 먹으라고 하면 밥 먹는데...밥 먹고 바로 와서 쉬는 시간도 없이 일하고...
거기 직원이 사무실에 있는 사람은 사장, 실장, 여직원 총 3명있는데 사장아들이 실장, 사장 딸이 여직원입니다.. 가족끼리 다 해 먹으니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같이 욕할 사람도 없고..눈치보이고.. 여직원은 하는 일이 정말 없어요...가끔씩 전화받고 커피타고 그게 다 입니다....정말...
구인구직 봤을 떄 사무보조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그 여직원이 사무보조고 제가 다 하는 거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고민이네요..다른 분들도 그렇게 받나요??원래 월급이 그래요??집이 가까워서 바로 나갔는데... 원래는 1년 경력쌓으면서 학원 다녀서 다른곳으로 옮길려고 했는데...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