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댁가자 vs 시댁가지말자

여자랍니다 |2007.09.09 11:08
조회 2,32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두 늘 눈팅만하다~ 답답한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저는 결혼한지 2년채 접어들구요~

시험준비를 하는 전업주부 입니다.  다름아니라~ 이번 추석~

시댁이 비교적 먼곳에 있어요.  그래도~ 저는 명절이니 당연히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저희 신랑... 좋게는 합리적. 나쁘게는 좀 독한 구석이 있는 사람입니다.

명절 연휴 길어두...  제 시험이 임박한지라..  걍~ 이번은 가지 말고 공부하자고  자꾸 그럽니다.

친정엄마는~ 무슨 소리냐고~ 그래도 가야되지 않냐고~  자꾸.. 핀잔주시고~

저 또한.... 어차피 명절.. 여기서 공부하고 있어도 맘 편할것 같지않은데~

신랑은.. 별로 효자는 아니예요~

우리가 잘되고 봐야 되지 않겟냐?    시험은 한번 뿐이고~  명절은 담도 있다..ㅜ.ㅜ

굉장히 강한 성격이라~ 제가 못 감당해 내네요...ㅜ.ㅜ

친정은~ 친정이니깐 이해하시지만,

시댁은 그게 아니잖아요...  제가 욕먹는 거잖아요.

전 욕먹음서까지~  그러게 독하기 하지는 못하는 성격인데...

물론~ 시댁 부모님이~ 꽉 막히신 분들이 아니시긴 하지만...

이구~ 어찌 말을 해야할까요?....    이미 안간다고~ 신랑은 못을 박았는데~

자꾸.... 이것때문에 싸우네요~ 

너무 효자여도 고민이지만, 너무 효자가 아닌 신랑도 참~~  힘드네요~

어쩌죠?...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