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잇어서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전 늦깍이 대학생입니다. 남자구요 ㅠㅠ
2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죠...
제 여자친구는 크리스찬입니다....정말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기도도 열심히 하죠...
만난지는 두달정도 댓고 같은학교에 다니는 캠퍼스 커플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학교내에서는 저희가 사귀는걸 아무도 모릅니다;;
전 처음에 연애를 시작할때..조금 진지하게 만나기를 원햇습니다..그래서 많이 생각하고 연애를 시
작한건데요....이상하게 들릴수도 있지만은 나이가 있다보니...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여자친구에게 이런말도 햇지요..
근데 문제는 크리스찬 정신으로 똘똘 뭉친 그녀는....높으신분과 약속을 햇답니다;;
목사님과 꼭 결혼해서 사모님이 돼겟다고;;;
ㅇ ㅏ......
처음에는 여친이 아직 어리기에...철없는 생각이다...라고 넘길라고 햇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_-+ 저한데 신학교로 편입해서 목사하라고 까지 합니다;;
물론 전 그녀를 많이 좋아합니다...그녀 또한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쩔때는 저 때문에 믿음이 흔들린다고 하더군요 ㅠㅠ
전 크리스찬이 아니기에 그걸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아도 목사면 결혼을 한다는 그녀...
나를 사랑해도 목사가 아니라서 연애는 하지만 결혼은 못하겟다는 그녀...
아직은 철없는 그녀의 생각이겟죠???
정말 그렇겟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