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다 잡힌 물고기라서 그런지 밥도 잘 안주고 너무 무심해요.
사귄지 4년이 넘어서인지 이제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밖에 안만나고(같은시 거주)
전화통화도 하루에 아주 짧게(어디고 머하노 그래 머해라~ 이정도...)
1~2통 밖에 안해요, 초기엔 진짜 얘들이 스토커냐고 할 정도로 자주 전화했거든요.
저 안만나고 주말엔 회사 기숙사에서 쉬거나 등산가거나 혼자 운동만 해요
관계는 부모님끼리 인사도 했고 1년정도 뒤엔 결혼할거같은데..
요즘 너무 무심한 남자친구때문에 속상하답니다
한번씩 남친이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때
계속 이러면 도망갈지도 모른다구 나도 아직 남자들한테 인기 많다고
이런식으로 협박하면 남자친구가 어떤놈이냐고 누구있냐고 막 캐묻고 화내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젠......그런식으로 문자보내면 답장이 "도망가지마세요"
그게 끝입니다 전화도 안합니다.....OTL
저도 여자인지라 사랑하는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은데 너무 속상합니다
머 좋은 방법 없을까요???!!!!
헤어져라 바람피워라 이런 답은 사절할께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