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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ㅋㅋㅋㅋㅋ |2007.09.09 18:35
조회 223 |추천 0

충격적입니다. 제 여친 핸드폰 보니까 저장된 번호가 저랑 가족밖에 없고요

 

그리고 여자친구의 동창을 우연히 알게됐는데(같은 과에요.)

 

여자친구 대왕따에다가 맨날 밥도 혼자 먹고 맨날 혼자 집에 가고

 

맨날 혼자 다니고 운동장에서 체육할 때도 할 사람 없어서 병신같이

 

울고 그랬다는데 그것도 중고등학교 내내요.(동창이었다고 함)

 

이유는 혼자 웃고 혼자 중얼거리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사오정이라서 그렇다는데..

 

한편은 애들끼리 조를 짜서 회의 중 어떤 걸 주제로 해서 발표를 해야 하나 이런 수행평가 문제

 

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제 여친이 야 신혜성 잘생겼지? 너무 멋있어 이런 말을 했다네요

 

님들 같아도 헤어지겠죠?

 

충격이네요 ㅠ.ㅠ  참고로 여친에게 들은 대로 다 물어보니까

 

울더라구요.. 사실이니까 울겠죠?? 

 

헤어지는 게 좋겠지요? 근데 어떻게 말하죠? 나 너 왕따라서 싫어졌어

 

친구가 적어도 한두명은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해야 할까요

 

참고로 여자친구 22살이고요.

 

동창 친구들도 그러길 제 여친 재수없고 싫었다고.. 그러니까 저보고도

 

멀리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왕따 당해본 적이 없어서... 왕따 당하는

 

사람들 이해 안 가거든요.. 반아이들 평균 40명이나 되는데 당하는 게 이상하죠...

 

친구들도 니 여친이 정신이 이상한가 보다.. 어떻게 초중고 내내 당하냐..

 

그냥 헤어져라 라고 어드바이스를 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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