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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과 가까이 살기 어떨까요?

막내며느리 |2003.06.25 14:47
조회 872 |추천 0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저희 신랑이 그냥 개인사업을 하는데 지금은 고모랑 고모부가 와서 같이 일을 하고 있거든요

몇달전부터 큰아주버님도 가끔 와서 일으 도와 주세요(물론 돈은 드리죠...)

그런데 몇일전 둘째 시아주버님이 신랑한테 일자리를 알아 봐 달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경기도에 있으면서 ...

그말은 신랑한테 일을 달라는것 아닐까요?

이렇게 자꾸 시댁식구들이 늘어나니 불안 합니다.

지금은 제가 직장을 다녀서 신경을 덜 쓰는데 저도 이제 그만둘까 생각중인데

만약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게되면...

다 손위사람들이고(우리가 막내) 걱정입니다.

이렇게 시댁식구들과 가까이 사는분들 어떠세요.

오늘은 점보는사람이 저보고 5형제에 막내한테 시집을 가도 제가 시부모님을 모실 팔자 랍니다.

이말 듣고 나니 더 신경이 쓰이네요.

제가 옛날에 가끔 신랑한테 막내인데도 자기가 장남처럼 식구들 챙긴다고 뭐라고 했느데

진짜 이렇게 돼니 불안 하네여.

시댁식구들과 멀리 떨어져서 명절 때나 가끔보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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