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가위에 눌려 봤어요
가위에 눌린 사람의 말을 들어 보긴 했지만 가위눌림이 이런거구나 라고 느꼈어요
어제밤 몇일동안 무리해서 안하던 일을 했었는지 몸은 항상
피곤하고 지쳐 있었죠
그날밤도 아무생각없이 12시쯤 잠이 들었을꺼예요
피곤하니 누워서 몇분도 안돼서 잠이 들었죠
자는데 뭔가가 옆에서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거예요
방에 혼자 침대서 자고 있었는데 언니가 들어와서 자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계속 잠을 자는데 제 옆으로 더 가까이 오는 느낌을 받았죠 그때 아 따뜻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눈을 떴는데 아무도 없고 뭔가 이상한 물체가 (?) 투명한 물체라고 해야하나?
뭔가 이상한 물체가 제 옆에 있다가 갑자기 몸을 제쪽으로 돌리며 팔을 잡고 몸을 누르는걸 느꼈죠
언니가 씻고 있는소리가 들려서 소리를 지를려고 해도 말이 나오지 않고 팔도 움직이지 않고
정말 무서웠어요 그래서 겨우 눈을 깜빡깜빡거리며 일어나 거실로 가서
씻고 있는 언니를 불러 설명하고 거실에 잠을 잤어요?
이게 가위가 맞는거죠? 처음 가위란걸 눌려서 끔찍했어요 제발 오늘은 다시 안눌렸으면 좋겠어요
지금 집에 아무도 없는데 대략 나감.. ㅜ-ㅜ
그런데 왜 따뜻한 느낌이 난걸까요? 전 사람의 온기라고 생각했는데
눈을 뜨니 이상한 물체가 있어서 정말 무서웠어요..
여러분도 가위에 눌리면 이런현상이 일어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