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구 이십대 중반임니다..늘 그랬듯 맞고를 열심히 치고 있었어요,,
근데 제아디는 돈이 엄어서 울 외삼춘 아디로 치고 있었습니다...같이 가게를 동업하다보니
서로 니것내것 저장해서 시간날때마다.. 한참 치다 삼춘 아디도 오링되서 나가려는데..
왠 여자분이 쪽지를 보내더라구요...방가르~~ ^^ 뭐 이렇게..
그래서 삼춘도 채팅하나 싶기도하고...뭐 방가^^ 이렇게 보냈져..
근데 바루 대화요청하더니..
슬슬 작업을...첨엔 당황스럽더만 시간이 좀 지나니깐 재밌기도하고
뭔생각으로 이러지...싶기도 하고 ..원래 여자들이 먼저 들이대진 않자나요,,,
삼춘인척 챗을 했죠...ㅋㅋㅋㅋ 그냥 이여자의 의도가 궁금했어요..
나이는 서른 여섯이고 대구살고 어쩌구 이혼했구..하더니..칭구하자고
그래서 울삼춘도 솔로고 거리가 멀어두 칭구하면 되겠다싶어서 맞장구치고 얘기했져..
얘기해보니 착하시고 ..왠지 같은 여자로서 이혼했다고 하니 맘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거리는 멀지만 같은 경남권이니 놀러오라하구 그랫져..ㅎㅎ 진짜 순수한 맘으로
근데...이여자분 갑자기 한마디
"친구야 나 세이상품권사줘'" 이쁜게 너무 만아서..
어이가;;;;;;;;;;;;;;;;;;;;;;;;;;;;;;;;;;;;;
넘황당했지만 침착하게 난 " 오천원짜리 상품권말하는거니?'" 이랬더니
오천원갖고 뭘사니 ...삼만원~~! 이럼니다..
제정신입니까....아니 대화몆번하고 동정심 유발하고 그때부터 사달라고 사달라고 자꾸
떼를 쓰는겁니다... 아 아직 화가 나네 아이디 공개하고싶다..ㅋㅋㅋ
넘 기막히고 화가 나서 ....그냥 나 돈 엄다고 하니깐 믿음이 없어서 싫다네여..
글고 삼춘 아디를 블랙리스트로 올린다고 하더만 내가 쪽지로 충고하니깐 답도 엄네여..ㅋㅋ
아 왜 저럴까....모지랄까..아님 그수법이 먹인다고 썼을까...
이해불가..
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