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자친구는 지금까지 7년째 만나는 커플입니다..
처음에 사귈때는 옆동네(5분거리의..!!)에 살다가..
2년전쯤에 집안 사정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원래 살던 집에서 2시간쯤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이사를 가고 난 후,
이사 가기 전보다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었고
(제가 공부를 하고 있는 관계로 2주에 한번 정도 봅니다;;)
2주에 한번 볼때마다 남자친구가 안달이 납니다ㅡ_ㅡ;;
같은 동네 살때도 그러긴 했지만..
2주에 한번 보니, 볼때마다 어떻게 해서든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해요..
남자친구가 평소에 엄청 바쁘게 사는 녀석인지라..
(가만히 있는것을 싫어해서 활동적으로 움직임;;;)
책을 보니, 남자들은 활동적으로 지내면 성욕이 잘 안든다고 하던데..;;;
7년째 만나고 있는데(저도 남자친구도, 서로가 처음이고 중간에 한번도 헤어진적이 없었어요)
저는 남자친구랑 사랑 나눌때마다 항상 떨리고..설레이고..아무튼 그래요..;;
(제 남자친구도 그러길 바라는데..ㅡ_ㅡ;; 그 속은 아무도 모르죠..;;;)
많은 분들이 여자가 튕겨야 오래 간다고 하던데..
7년동안 바람 한번 안피고 살았던 지라, 서로에 대해 너무 잘알아서..
튕기고 싶어도, "너 지금 튕기는척 하니까 귀엽다야~~" 라고 남자친구가 알아채요..;;
아..;;
오랫동안 사귀어 오신 연애 선배님들!!
티 안나게 여자가 튕길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7년동안 만나오면서 다른 사람한테 끌려본 적도 없고..
항상 이 친구(남자친구랑은 동갑입니다..)가 매일매일 더 좋아져요..
제 남자친구한테 여우같은 여자친구가 될 수 있도록 연애 선배님들의
코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