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역 중소기업에서 몇개월째 일하는 사람인데요..
디러워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처음 회사에 들어오게 된건 고용지원쎈타에서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면접당시 이사라고 하는 사람이 면접을 보는데 친절하고 말씀도 잘해주셔서 월급이 적고 회사도 집에서 1시간 거리라 멀긴 하지만 회사 전망을보고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입사하는 날 이사라고 하는 사람이 저를 데리고 다른곳으로 가더군요..
사무실은 여기고 자기랑 같이 일할껀데 자기 사무실은 다른곳이라고..
근처 오피스텔 인데.. 박스 같은게 잔뜩 쌓여있고,, 무슨 쇼핑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지금까지 일해오면서 답답한 글만 올린다면..
처음 일할때 사무직으로 취직 했기에 잔업이려니 하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을 했는데..
이제는 사무직보다 물건 포장이나 제품 작업일이 더 많아 공돌이 같습니다..
처음에는 도와주면서 친절하게 하더니 요즘은 창고에 저만두고 오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도 쓰는 거구요.. 그리고 , 일을 몇일까지 몇개 필요하니 준비를 해달라고 신신당부 하고 가서 열심히 일해놓고 말하면 "그거 나중에 쓰면 되니까.. 그냥 둬....." 쓰레기 취급....당하기 일수...에
회사 여직원과는 바람을 피는 거 같습니다. 그 여직원은 이혼한 여직원인데.. 그 이사님은 결혼 한 남자.. 출장가면 둘이 같이자기도 하고... ㅡㅡ;; 헐...
남들에겐 친절하게 하면서 저 외에 직원들에겐 자기 한말 기억도 못하고.. 한번은 제 아는 친구네 소개를 해서 거래를 텃는데..
거래 전 분명히 신중히 생각하시고 하라고 몇번씩 말씀드리고. 별로 인거 같아서 다른곳에 하자고 말씀도 드렸는데.. 자기가 좋다고.. 그냥 하자고 하더군요.. (3개월전쯤..) 그런데 얼마전에거래처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물건이 왜 이러냐고.. " ,"돈이 적어서 이렇게 해주냐고..." 말 했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제게 전화해서..
"물건이 맘에 안들면 말을하지." 맘에 든다고 가져가 놓고 그런소리 한다고.." 사장님한테 깨졌다고 합니다...
자기 아는 사람은 자기 뒤통수 쳐도 좋다고 하면서 만나고..
이 밖에도 일을 벌려놓고 마무리하는 일도 없고. 매일 신제품만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제품만 잔뜩 가져오고.. 여지껏 한개도 마무리 한것이 없습니다...
이정도는 빙산에 일각이고... 정말 많은 일은 다 쓰지 못할것 같습니다.
정말 비젼을 보면 당장 그만두고 싶지만 고용지원쎈타에서 취직 한 상태고.. 내년에 방통대도 다니려고 하는 상황이여서.. 딱 2년만 더 다니려고 그만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차라리 다른곳을 구할까요???
너무 짜증나서 말이 앞뒤도 안맞고.. 서툴러도 이해해주시고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