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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중3다니는 나..4살연하에게 호감이..

부끄 |2007.09.12 16:12
조회 554 |추천 0

악플은 되도록이면 삼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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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oo중학교 3학년에 복학해서 다니고있는 20살청년입니다.

2학기에 복학해서 지금 잘 다니고 있습니다 ^^

6교시가 끝나고 7교시 "방과후 보충" 이라는 시간입니다

 

전 3반이고 1반으로 수업을 받으러갔습니다

1반 교실로 드러서자 마자 얼굴이 창백한 여자아이를 보게되었죠

자세히 보니 창백이 아니라 얼굴에 화장을 떡칠...

처음엔 "어린 나이에 화장이나 하고다니고 .. ㅉㅉ "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 모습 때문일 까요?

2~3일 봐오다가 호감이 생기더라고요

제 이상형은 귀여운 여자 입니다

얼굴도 귀엽게 생겼고 어린나이에 화장을 하구..

어른티 내려고 한다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모습이 제눈엔 되게 매력있어보이더라구요

여자친구 사귀고 헤어진지도 까마득하고

그 여자아이도 제 스타일이구요,

제가 단순히 외로워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이유없이 조아서 그러는겁니다.. 오해마세요 ~

어떨때는 그아이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릴때도있어요,

사랑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정말일까요?

제 친구놈은 제가 " 학교에 귀엽게생긴 여자있어 꼬실까?"

이랬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 넌 중딩이랑 사귀면 양아치야~!

나중이면 모를까 중3에 4살어린 애들.."

생각해보니 틀린말도 아니더라구요......

이러면 안되.. 이러면 안되..정신차리자..

이러면서도 자꾸 생각나구 자꾸 그여자아이의 미니홈피 가게되고..

고백해볼까요??

그여자아이도 제가 싫은 눈치는 아니더라구요,

학교에서 보면 먼저 인사하구 점심시간에 마주치면

오빠 점심 안드세요?이러구..얼굴 시뻘게 지면서..ㅋㅋ;

어떻께 해야되죠.. 이런내가 한심한건가..아무튼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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