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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에 57키로.. 정말 너무 뚱뚱해요.

뚱녀 |2007.09.12 16:33
조회 10,437 |추천 0

전 158에 57키로 나가는 평범하지는 않은 통통족입니다.

 

20살이 넘은 지금까지도 평생을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고 있네요.

 

제 키엔 그래도 50키로정도는 되야 정상인이라는 소리를 들을텐데...

 

워낙 식성이 좋아서 굶는건 죽어도 못하겠고

 

지금 운동만 3개월째 접어들어가는데 살이 참 하나도 안 빠집니다.

 

단 일키로의 변화도 없습니다!!!!!!!

 

되려 체지방 측정검사를 하면 체지방은 줄으드는 대신 근육량이 늘어나고 있죠.

 

그나마 다행인...

 

아무튼 저의 하루 일과가

 

아침은 건너뛰고 시간이 없어서 못 먹거든요 ㅠㅠ 늦잠때문에

 

부랴부랴 회사 출근해서 회사에 들어오는 생식을 먹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심때 밥은 먹구요.

 

저녁 6시 30분 퇴근해서 물같은 간단한거 마시고 바로 헬스장으로 갑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요.

 

7시부터 에어로빅 한시간

8시부터 수영 한시간

씻고 나오면 9시 30분 집에 도착하면 10시입니다.

 

 

이때 아무것도 안 먹는데 중요한데 운동을 2시간이나 넘게 했으니 배고파서

 

잠이 안 온다는 거죠...

 

그래서 이 늦은 시간에 너무 참기 힘들어 매번 밥 반공기씩을 먹습니다.

 

 

그래서 안 빠지는거겠죠......

아예 저녁에 안 먹자니 배가 고파 잠이 안 옵니다.

허허...

 

사람의 의지란.

제가 50키로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을깝쇼.

 

 

p.s 남자가 없어서 살이찐다는 말이 있던데 ㅠㅠ 1년넘게 사귄 남자친구 있어요.

1년전에도 이 몸무게에 이 키였고 3년전에도 5년전에도 아니.. 중학교때부터 계속 이 싸이즈 였던거 같네요.

아 그리고 제가 변비가 심해요. 하루에 물을 1리터쯤 쳐먹어도 3-4일에 한번씩 화장실을 가서 특히 복부가 많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이건 해별 방법 없을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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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랑 비슷하네|2007.09.12 18:04
너무 뚱뚱한건가-_ -;; 나는 그럼 다소 뚱뚱한건가 ㅋㅋ 우리엄마가 여기서 더 빼면 안된다고, 이정도가 참 보기좋은 몸매라고 빼지말레든데 ㅋㅋ 역시 빈말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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