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전에 사업을 했습니다..그런데 제 전공도 아니고 무뇌안인 죄라....사업에 부도가 크게 났었어요.
저의 엄니 " 넌 나가서 돈 안버는게 돈 버는거다 "
사실 전 조직 사회에 함두 발을 디디지 못해 봤거든요.
졸업하고 사업을 했으니까요...
그러던중, 전 남편을 만났죠.
부도 내고는요.......케케~~ 남편 복이죠...뭐..빵빵~~ 잘나갈때는 어디 숨어 있다가...망하니까 나타나는 울 남편...복두 무진장 많으셔라...훼훼~~
그런데, 요즘에 공부 하라고 하루를 멀다 하고 절 볶아요.
공부 몇십년 했슴 됬찌...또 하래네요..
나중에 자식 교육 키울라면....영어 빵빵~~하게 잘 해야 한다고......
근데요 사실은.....자식 교육 차원이 아닌듯 해요.
자기가 바이어들 하고 만나는 기회가 많게 될거고..글구 지금도 유럽에 전화를 해서 업무 처리 하거든요.
사실 울 남편 영어 실력 그리 대단치 못해요...
케케~~
여러분 저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해야 겠죠? 자식 교육 위해서......남편 말대루....글쵸?
---------여기까진요..남편이 저한테 자식에 교육을 빌미로 강요성을 띈거구요-------------
어제 저녁에 식탁에서...
남편 " 회화 공부 좀 해라.."
나 " 잉~~ 할거예요..십자수 깔끔한 마무리 지어 놓구.."
남편 " 사실은 몇년 있다가 너하고 오파상 할려구 하는데.....너 열심히 해...회화공부 "
( 그럼 그렇지...자식 교육 보다도 함께 일하자고 그렇게 말했었군 )
울 남편은 절 나중에 사업 하는데..일조를 시킬라구 절 철저히 교육 아닌 교육을 시킵니다,
세뇌 당하고 있어요...
나좀 살려줘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