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얘기좀 들어주시고 리플좀 달아주세요..ㅠ
저는 25살 먹은 여자구요... 제 남자친구는 27살 입니다.
저희는 1년 정도 사귀었는데요~~ 저희 친오빠가 내년에
결혼을 해서 저보고 다음달쯤에 제남자친구를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친오빠가 2명인데 작은오빠가
보여달라구 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말했죠
화요일날 아침에... 전화로 말했어요... 오빠 우리 작은오빠가
다음달쯤에 같이 밥먹고 술한잔 하재... 편한 날짜 말해줘
그랬어요.. 그랬뜨만 하는말 너가 우리집에 먼저 인사오기전에는
너네식구 절대 안만날꺼야.. 나보다 손윗사람인데.. 어케만나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막 다른사람은
안그러는데 왜 맨날 오빠네집에 부터 인사드려야 하냐고 하니깐
그럼 다른사람 만나던가 나만나지 말고 이렇게 말하더군요...휴
저희 작은오빠는 빠른 79라서 30살 이거든요...
그러면서 예전에는 형님이랑 잘 지내야지 그러더니
제가 저렇게 말하니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네요... 내가 그래서 난
오빠 동생도 봤는데 왜 우리 작은오빠 못보냐고 그랬뜨만 손윗사람이랑
손아래사람이랑 똑같냐고 그러면서 자기는 장손으로 순번을 어길수가
없다고 그러네요.. 항상 보면 자기먼저 더라구요... 이번에 저희아빠
환갑인데 오지도 않구.. 전 어버이날 어머니 갔다드리라고 카네이션도
사주고 그랬는데 그사람은 이런거 한번도 안챙겨주더라구요...
글구 저번주에 생일이여서 내가 정말 내용돈 다 털면서 키홀더도 사주고
그랬는데 저희오빠랑 오빠 여자친구랑 저랑 그사람이랑 넷이 밥먹자구
하니깐 저보고 저렇게 말하면서 넌 개념이 없냐는둥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네이트온 대화명에 실망스럽다.. 이렇게 써놓고 하루죙일 연락없다가
저도 연락 안했구요.. 그리구 내가 어제 아침에 문자를 보냈어요 우리 정말
안맏는거 같다고 여기서 그만하자고 그랬더니 문자도 아니구 싸이월드 일촌
끊고 네이트온 저 지우고 그러더니 네이트온 쪽지로 그래 여기서 끝내자
이케 문자오더군요... 그러더니 114에서 저나와서 커플요금제 해지 동의해달라구
그러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네요... 그리구 싸이에는 제가 쓴글 다 지우고...휴
사랑 참 힘들다 이렇게 해놓고...;; 정말 짜증나네요...;; 그사람 아버지가 바람펴서
어머니랑 여동생이랑 그사람이랑 셋이 살거든요.. 그래서 자기는 결혼해서도
엄마랑 같이 산다구 그러면서 내가 첨에는 분가 하자고 했더니만 자기엄마가
처음부터 같이 안살면 같이 못산다구 4~5년 같이 살구 나가서 1년만 분가하다가
다시 같이 살자고 그랫다고 그렇게 해야된데요.. 그리고 만약 분가를 하면
전세1년짜리 없으니깐 월세로 분가해서 살자고 그렇게 말하구... 그럼 내가
좀 조그만 주택 얻어서 살자니깐 대출 받아서 돈 갚으면서 살자고 그러고...
저런식으로 말했는데.. 내가 정말 노력해볼께 그랬거든요... 그런데 우리오빠
먼저 보자구 했다고 이런식으로 나오는건 정말 아닌거 아니에요???
한번은 예전에 둘이 찜질방에 같이 있는데 남자칭구 엄마가 저나와서 이마트
가야되니깐 당장 오라고 하니깐 저보고 집에 가라고 이마트 가야된다고 그러고
한번은 자기엄마 데리러 가야 된다고 아침에 저보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나갔다오고...;;; 암튼 맨날 자기만 생각했거든요...
결론은 꼭 남자네 집에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지 이게 너무 궁금해요..
제주변 사람들 결혼한 사람이랑 안한 사람들 전부다 그사람이 이상하다고
했었거든요.. 제 주변사람이랑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사람이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