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제 이야기를 쓰러는건 아니구요~
제 이야기나 다름 없지만
저희 오빠 이야기를 쓰려구 합니다!
저희 오빠는 결혼한지 1년정도 됐고요 연애는 2년 정도 하고 결혼 했습니다..
새언니란 사람 처음 봤을때 너무 인상이 좋아서 정말 다른건 안보고
자기네들 끼리 결혼 한다닌까 축복해 줬어요!
그리고 결혼전에 언니가 참해 보니고 해서 정말 저희 엄마는 너무 맘에 들어 하셨어요
사실 옥돔이며 한방 화장품이면 선물도 좀했죠~
그리고 결혼해서 다른곳에 집을 얻어 신혼이고 하닌가 둘이만 살라고 내보 냈죠
근데 저희가 오빠부부가 싸우는걸 안게 엄마 환갑때 였습니다..
환갑때 그냥 간촐하게 하기위해서 식구들 몇만 불러서 호텔해서 했습니다.,.
근데 둘이 싸워서 간다 안간다 그러는거에요~새언니는 나 그러면 안갈거야~이러고
이런식으로 무슨 행사(별 행사도 없어요)있으면 꼭 전에 싸우는 거에요~
저번 설날엔 저희 어머니가 그때가 생신이시고 설날이닌까
당연히 오는줄알고 저희 어머니랑 저랑 음식 장만했죠~
당연히 일찍올줄알랐는데 감기몸살이 걸려서 못온다고 하네요!
그래더 아픈데 어떻게 오냐 그러면서 쉬라고 했죠.. 근데 저희 오빠는 설날이고
저희 엄마 생신이고 하닌까 엄청 오고 싶어 했나바요!그래서 한 10시 다 되서 왔더라고요..
아픈데 일도 하지말고 자라고 저희 엄마가 이불깔아주고 그래서 다음날 집에 갔습니다,,.
거기까진 우리는다 그럴수도 있지 했어요..
근데 저희 오빠가 20마논씩 저희 엄마 용돈을 주시는데 그걸 못 마땅해 했어요
그래서 저도 오빠가 너무했네 친정에두 줘야지~언니두 화날만해 이러면서
항상 언니편만들었지요..
그리고 제 결혼식때 500만원을 주기로 하고 엄마가 오빠한테 꿔 줬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돈 왜 주냐고~그럴라면 자기 사촌동생 대학 입학할때도 똑같이 해주자고
그러더레요!사실 그쪽에서도 집 얻으라 친정어머님에게 1000마논 꿔줬는데
그건 다갚았데요!
그래서 저도 좀 서운하긴 했지만 언니입장에서 그럴수도 있겠지..하고 내색은 안했어요
근데 문제는 몇일전에 외삼촌 생신이였는데 거기를 가기로했는데 언니가 다른데(친척누가 아프다거함)
갔다가 늦게 온거에요.. 전화도 없이 ..그래서 오빠는 열받아서 집문을 안열어 주고 언니는
열받아서 저희 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빠가 이렇쿵 저렇쿤 한다고...
저도 그 소리 듣고 오빠가 왜 그러냐~오빠 그렇게 하면 안된다,.,, 오바 욕만 했어요!
남자가 여자를 감싸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어제 오빠가 새언니 데리러 회사앞에 찾아 갔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러더레요~난 어머니 싫다고 같이 살기 싫다고...난 우리 엄마랑 살테닌까 당신은 당신 엄마랑
살으라고...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공장에 다니시는데...정말 힘드시게 일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어머니 힘드시게 일하시는데 왜그러냐고 했드니..요즘에 그정도도 안하는 사람 없다고
다 그러고 산다고 그러드레요!
저희 엄마요 항상 저희만 생각하시면서 방일하세요~잠도 못 주무시고요..나이도 한갑이 넘으셨어요..
갑자기 그런 애기 들으닌까 여태 그 언니가 한 행동이 시집이 시러서 그랬구나 라는 생각 밖에
안들데요...저희엄마 1년에 6~10보면 많이 보는건데... 그리고 저희 엄마두 항상 언니 편이 였고
싸운거 걱정해서 잠도 못 주무시고 그래요...
너무 황당하네요...
그렇게 잘해 줬는데,,,시집에 오면 텃새같은거 유치하다고 생각해서.,,정말 가족처럼 대할려고
설겆이도 제가 할께요 하고 제가 할려고 했는데...
아까는 정말 눈물이 나드라고요 ...세상 믿을 사람 없구나...
오빠랑 정말 헤어질라고 그러는건지 기 싸움을 할려고 이참에 확실히 못 박으려고 그러는건지
몰라도 그렇게 살면 안돼요~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만 그랬나바요~저희 엄마요...그 사실 알고는 너무도 가슴 아파
하세요,,, 내가 뭘 잘못 했길레 자신을 미워하나 하고요...
같이 살자고를 했니...시집살이를 시켰니.. 이러시면서...
저도 정말 황당하고 눈물이 나네요...
다 며느리만 당하고 사는건 아닌가봐요...
그리고 자기가 한 만큼 돌아 온다는거 며느리님들도 기억하세요...
전 이젠 착한 시누이는 안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