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슈가 '라이브 가수' 선언
4인조 여성그룹 슈가가 '라이브 가수'를 선언했다.
최근 2집 음반을 발표한 슈가는 지난 14일 MBC '생방송 음악캠프'이후 모든 방송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하고 있다. 슈가는 2집을 준비하던 지난 6개월간 매일 4시간 이상씩 노래 연습을 했다.
곡 작업 때부터 라이브를 염두에 뒀고, 안무도 라이브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로 제한했다. 특히 노래와 안무 연습을 동시에 했기 때문에 춤으로 인해 음감이 흔들리는 경우가 없고 체력적으로도 무리가 없다.
라이브의 맛을 알게 됐다는 슈가 멤버들은 "라이브 무대 이후 틈나는 대로 노래 연습만 하니까 쓸데없는시간을 안보내게 돼 좋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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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활동에 들어간 슈가는 가수 생활 외에도 멤버 개개인의 특성을 살려 각종 드라마와 쇼프로그램, 라디오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진행할 일본 진출을 위해 멤버들은 일본어 전문 교습 선생님과 멤버 아유미의 도움을 통해 일본어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