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학생 인데요.
요즘 계속 우울증 과 무력감 때문에 자살충동을 자주 느낍니다.
보통 때는 안 그렇지만.
일명 일진들. 다른말로 양아치 들이라 부르죠.
그렇다고 제가 성격이 심한 내성적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활동적이지두 않는
어중간한 성격 입니다.
친구 관계로 괜찮구요. 근데 어느날 부터 일진들이 반 애들 중에서 심한 내성적인 한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를 자꾸 괴롭히더군요.
수업시간 에도 선생님 안보이는 자리에서 마구 구타를 자행하고.
그걸 볼때마다 제가 오히려 열이받고 도와주고 싶은데. 힘도 없고 그리고 보복도 두렵고.
그래서 전 그 아이가 학교 과제물 이라던가 난처한 상황에 다아 있을대 도와줍니다.
제가 중학생이라 그렇게 도와줄것도 없지만. 숙제를 못해 왔을때. 제가 해논 숙제를
보여 준다던가. 소풍갈때도 중학생 때부터는 초등학생과 다르게 각자 따로따로 가는데.
그애 가 너무 내성적이라 친구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친구들과 같이 갈대 그 아이도 같이 되려갑니다.
제 친구들이 전부다 착한 애들이라 잘 껴주고요.
처음엔 너무 부담스러웠는지 우물쭈물 했으면서도 요즘 은 많이 나아 졌습니다.
가끔 가다 말도 걸구요.
하지만 계속 일진들이 괴롭히니. 그 이상 진보가 없더군요.
그런데. 이제 차차 일진들두 한 명만 괴롭히니. 질렸는가본지. 그 애 한테 접근하는
제가 눈에 뛰였나 봅니다.
처음엔 그냥 부탁 한다는 말투로 심부름 같은걸 시키면서. 나중에 가서 점점 더 심한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도 전 꾹꾹 눌러 참으면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기 얼마 안되. 제가 한번 반항을 해봤습니다.
그 후 보나마나 뻔한 구타를 당했구요.
그땐 애들이 다본 사이에서 다 맞으니 치욕감과 무력감 들더군요.
솔직히 맞을때는 참을만 했습니다.
그후 좀더 심한요구를 하면서 심심할때 저까지 괴롭히던구요.
그럴때마다 친구들이 몰래 저 한테 괞찮냐고 저한테 위로를 해주더군요.
그땐 정말 한 없이 고마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런일이 자꾸 일어나니. 자신감 이 없어지고 불안함 에 인해. 신경이 예민 해지면서. 점점 마음에 공포가 자리 잡더군요.
하지만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면서 정신이 멍해지면 안된다는 불안감에.
계속 정신을 차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몇일 안가 눈빛이 마음에 안든다는 핑계로 절 괴롭 이더군요.
그렇게 몇개월이 지난후 다시 나를 바라보니.
언제난 불안감에 떠는 제가 보이더군요. 친구들이 아무리 위로해줘도 잠깜 그때 뿐.
다시 혼자가 되면 불안감에 떨면서 앞으로 어떻게 헤쳐가야 할지. 등등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저혼자 이건 아니다 등등 바른 생각을 하면서 억지로 다짐을 해도 이젠 소용이 없고..
무력감. 그리고 누가 지켜줬으면 한다는 나약한 생각 , 죽으면 펴안해진다는 생각이
요즘에 자주 듭니다.
계속 마음을 평정을 지키면서 좋은쪽 으로 생각을 하고 혼자서 이겨 내겠다는 오기
등등 그것도 어느정도 효과는 있지만.
자주되는 집단 괴롭힘에 오래 갈것 같은 마음의 평정이 한순간에 무너 지면서
좌절감, 무력감,불안감, 공포 등등 수없이 가슴을 뒤흔듭니다.
그럴때마다 자살충동을 자꾸 느끼고 당장이라도 죽고 싶고 제발 누가 지켜 줬으면
하는 생각. 온 갖 나약한 생각이 들고요.
일진 들한테 불려 나갈때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어떻게 해야하나 궁리를 하면서 가도
막상 앞에 스면 가슴이 흔들거려 머리가 굳어 지는 느낌이 들어 아무생각이 안들고요.
그냥 본능에 따라 대답 하는것 같이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일러 바치면 보복이 두렵고. 선생님한테도 마찬가지고.
한상 불안감과 무력감, 시달리면서 울고 싶을때 도 있지만 이깟짓 일로 울면 사나이가 아니다 라면서 어직로 참고 있습니다.
자신의 진정한 능력은 자신에게 있고 자신에게서 찾는것 이라고 항상 생각 하기 때문에.
혼자 감당하려고 해도 너무 힘이 들구요.
부모님께 걱정 끼쳐드리고도 싫고 다음해 에 다른반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버티고 있지만. 그게 도저히 쉽지도 않고....
자살충동을 심하게 느껴지면 죽더라도 부모님께 효도를 해드리고 죽자고 마음을 다지면서 버텨도 정말 날이갈수록 자살충동이 심하게 느껴져 미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면 될까요?
우울증 테스트 도 해보니 심각한우울증 이라고 나오더군요.
요즘 성적이 심하게 떨어지지는 않지만 평균 2~3점씩 계속 떨어져 가고 있고요..
이젠 불안감 때문에 항상 친구들 곁에 붙어 다니고 이렇게 누구한테 기대고 싶은 마음
같은 나약한 나가 창피스럽고 무력한 다는게 저주 스러울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생각으로 버틸려고해도 마음이 항상 불안하니 미칠것 같은 기분..
이런 현상을 막는 방법이 없을까요?
집에서 몰래 운동을 해도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괴롭힘에..
정말 미칠것 같은 기분 자살하고 싶다는 충동 이렇게 가는것 보다야..
죽거나 차라리 미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 느 날에는 태권도 라던가 유도 같은걸 배워 볼까도 했지만. 집안사정때문에 도 안되고.
매일 밤마도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을 보자면 차마 말을 드릴수가 없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마음만이라도 편안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대로 가면 저도 모르게 진짜로 자살 할것 같은 기분이 들고요.
이젠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하고요 그만 평안하게 쉬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지금 현제 항상 밝게 보일려고 노력 하고 있지만.. 더이상 한계라는게 느껴지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줬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