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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종점에 사는 한 20대인 저. 황당한..ㅋ

욥똘끼 |2007.09.14 22:16
조회 7,994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

 

전 일단 남자입니다... 21살에 미용실에서 일을하고 있고요 ㅋㅋ

 

요 몇일전에 머리 손질이 너무 귀찮아서 정수리 부분쪽에만

 

파마를 했엇습니다 [아줌마 파마] ㅋㅋ

 

일이 너무 늦게 끝나구 몸도 마니 나빠져잇는 상태라

 

지하철이든 버스든 아무대서나 잠을 잘 잡니다...

 

버스종점이 집인 저는 부담 없이 매일 타자마자

 

잠을 자는데요 ㅎㅎ    

 

잠을잘때도 사람이 좀 많다싶으면 창문에 대고 자구요

 

없을땐 앞의자 손잡이에 머리를 처박구 잡니다 정말편하죠 ㅋㅋㅋ 이마에 자국 생기긴하지만

 

어제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루 잠이 들고 종점에 도착한 느낌이 드는순간

 

기사 아저씨가 절 부르더군요..

 

 

 

 

 

 

 

 

 

 

 

 

 

 

아줌마 아줌마 빨리 일어나세요 종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 못하셧나요??      

 

*           정수리쪽에만 뽀글뽀글 아줌마 파마를 햇고 앞쪽 손잡이에 머리를 박고

잔답니다..ㅋㅋㅋ

 

참고로 종점에 사람이 많이 살지 않아

 

거의 저 혼자 내린답니다...     

 

그아저씨한테 순간 열받아서 승질냇습니다..ㅋㅋㅋ

 

아 내일은 또 무슨 일이 버스에서 일어날까..

 

다음엔 지하철 일화를 들려드릴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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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하..|2007.09.15 08:53
글쓴이 무진장 재밌게 쓰려고 한거 같은데 뭔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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