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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거절후 태도가 바뀐 연하남 왠지 아쉽습니다.

힘들다ㅠ |2007.09.15 14:57
조회 4,264 |추천 0

반년넘게 알개된 연하남이 있습니다.

 

저하고 이웃사이라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이 연하남이 매우 착해서 좋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성감정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있는 시간은 왠지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연하남이었거든요;;; 동생으로 두기에는;;;

 

숙제도 부탁하면 빈틈없이 해주고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그리고 1주일 전에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좋아한다고요

 

하지만 저는 따로 마음에 둔사람이 있어서 거절했습니다

 

연하남은 저한테 오늘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그런 말해서 미안하다고 오늘 일때문에 서로 어색해하지말고 친하게 지내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연하남은 많이 힘든 가 봅니다. 이제 연락을 안하네요.

 

평소 같았으면 저녁에 같이 헬스가자고 문자 오고 그랬는데

 

어제 나헬스 갈껀데 하니깐

 

자기 어저께 같다와서 오늘은 쉬어야 할것 같다고 하면서 피하네요

 

솔직히 좋아하지 않았는데 왜이리;;; 서운하다고 해야할까?

 

섭섭하다고 해야할까?

 

왠지 그런 기분이 남네요ㅜ,ㅜ

 

역시 이전 관계로 돌아가기는 힘들겠죠??

 

절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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