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을 했찌만 어제 출근을 하지 않았따...이유는 기분이 더러워서다.
사건의 발달은 이렇다..
울 회사는 한번 시장을 볼때..열라 많이 본다.
기본 종이컵 한박스, 휴지 대짜, 퐁퐁, 커피, 프림, 설탕, 각종 차 종류등...둘이서 들고오기두 벅차다.
25일
경리언니가 나한테 물건이 다 떨어졌따고 말을하더라..
나...기분 나빴따...'그래서 나보구 다 사다놓라고'..
왜 이렇게 생각했냐구요?? 그 동안..내가 사다놨으니깐..내가 생각해두 병신같은 짓이었다.
그리고 암두..관심 안갖더라..종이컵 달랑 하나 남았는데...
나두 관심 껏다.
26일 아침
내가 경리언니한테 그랬따.
"지금 암것두 없어서 다 사러 가야 하니깐 가자고..그리고 담부턴 다 돌아가면서 하자고
사람들이 물건이 떨어지건 말건 상관을 안한다고"
그랬더니..
뒤쪽에 앉은...영어 잘하는언니가 있따...벌떡 일나더니.
"지금 나보구 들으라구 하는 소리냐고 소릴 치더라.."
나???어이가 없었따...
'누가 자기 들으라구 한소린가..모 찔리는게 있나???'
그래서 내가 그랬따..
'다들 들으라구 하는 소리라고..다들 관심이 없으니깐.'
그러더니 나보고 기어 오른다는둥, 모 저런게 있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
손이 떨리기 시작했따..
결정타..
"모 저런 싸가지 없는게 다 있어."
"내가 막말로 그런 일까지 해야겠어"
참 어이가 없더라..
그럼 난 4년을 이 직장에서 그러구 당겼는데
넌 잘났따는 이유로..그것도 그 여자 직책있는것도 암것도 아니다...경력 2년차다..
나 부장님한테 가따...
사표 처리 해달라고 못다니겠다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못할말을 한것도 아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기분 더러워서 그만둘꺼라고..
나.....나이 작다...25섯..
경력..이 회사만 4년째다..다른사람..거의 2년차다...
경력 많아도..언니라..더이상..욕이나 모 그런 말 안했따...
말 하구 싶지두 않았따.
다른 회사는 경력 많이 인정해 준다는데..난 여기서 멍청하게...잡일만 한다...
다른사람들..다 내가 하려니 하고 만다..웃긴다....첨부터 길을 잘못들였따고..내 친구들 말한다.
부장님...여직원들 다 불러다 놓구 말씀하신다.
그 여자 웃긴다.
첨부터 시작부터 "아까 소란스럽게 한거 죄송합니다." 이러더라..
여우가 따루없다...
그러더니..
"제가 아까 오해를 했떤거 같습니다." 이러더라...
진짜 어의 없다..오해를 부장님한테 했냐??나한테 했찌??
온갖 착한척 하더라..
나 그랬따.."싸가지 없다는둥..기어 오른다는둥 소리 듣고 당길 필요 없다고.."
그랬더니 그 여자 하는말..
흥분해서 기억이 안난덴다...
헉..이다..씨팔...나 기분 엿 같게 해놓고..지는 기억 안난다고만 말하면 끝인가?
어이 없다.
다른거는 잘못한거 없다는식으로 말을 하더니
"싸가지 없다고 한건 미안하다고 할 수 있어요.."
이러더라....이게 나에대한 사과인가???부장님한테 말하는 내용이지...웃긴다.
그래두 부장님 언니가 사과하는데 받아주랜다...나 받기 싫다...
기억두 안난다는거 받아서 모하냐..싶다..
나 왠종일 짐싸고..그날 술 마시고 뻗었따..
나 기분 더러우면 2잔마시구두 오바이트 한다...ㅡㅡ''
그리고 그 담날 아침..부모님께 말했따..이런 일이 있었는데..회사 그만둔다구 했다고..
울 엄마..오늘 나가면 가만 안둔덴다..집에 있으란다..
그런 말 듣고 당길 필요 없다고...
나..여기 당기면서 잡다한 자격증이라도..땃다...OA 수료, 워드1,2,3급, 정보기기, 컴퓨터 그래픽, 전자 출판은 실기만 보면 된다(시험이 넘 늦어..기달리는 중이다.). 등등...
나 그래픽 쪽으로 일을 하고 싶다...거긴 경력 2년만 되두..어느정도 인정해준다는데..
난 여기 4년을 당기면서..경리 바뀐게.....4명째다...근데 내 위치는...쫄따구 그 자체다..
다 나이 많은 사람 뽑더라...
짜증스럽고...벗어나고 싶다..
울 부장님..그 여자 신경 끄고 그냥 다니랜다...사표 수리 못해준다고..
나....어떻게 해야 하나...
원래 내 계획두 올해까지만이었다.......참고 당겨야 하나???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