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랑 헤어지고싶어요

여러분 |2007.09.16 01:06
조회 452 |추천 0

 

 

 

말그대로 헤어지고싶습니다.

지금 나이는 슴두살밖에 안되꾸요.. 남친은 4살연상인데요

 

처음에는 제 주변에 남자가 좀 많아서 남친속을 썩여서 많이 헤어질뻔하구

그담에는 서로 성격차이가 안맞아서 이제겨우 서로 성격알고 헤어지자고해도 이젠

어떻게 대처하는법을 알아가서 자주싸워도 2일넘어가지않습니다..

지금은 제주변에 남자정리도 다했구요 것땜에 남자친구도 좋은데

 

한가지 문제가 저는 학교다니다가 휴학한상태구요

남자친구는 다니던 회사에 과장이 바뀌고 너무스트레스 받았고 더좋은 직장을 위해 회사를 옮길마음도 있었다고 그만둔 상태입니다. 저랑 결혼해서 잘살려면 그회사보다 더 비전있는 회사가서

일해야한다고.. 여튼 그렇게해서 새 직장을 구해야하는데 그게 어언 5개월째입니다.

이제껏 군대가기전부터 가따오고나서까지 이날이때껏 일하다가 이렇게 자리못잡은게 첨이랍니다.

근데 그게 저때문도 있다네요.. 저랑 좋은데 가고싶고 회사다닐때 못해봤던것들.. 한다고 논게 자꾸 나랑 놀고싶다고.. 제가 잡아줬어야하는데 같이 노느게 좋아서.. 제 책임도 있어요..ㅠ

 

저를 만나고 사람이 많이 바뀌었대요..

주변 친구 가족들 말들어보니까 술도 끊고 (매일 저를 만나서 집까지 차로 바래다줘야하므로..참고로 일주일에 5-6일? 7일 다볼때도있기땜에 술은 거의 끊은상태구요)

저사귀기전에는 여자하고 일주일에 2번정도만 봤대요..

그리구 원래 피시방도 엄청 다니고 밤샘하고 했는데 저만나서 안하고.. 친구들이 나오라고해도

저랑 논다고 또 제가 가지말라고하면 안가요..

이제껏 여자한테 문자하나온적없구요. 여자한테 전화한통화도 온적없고 여자하고 연락도안합니다

폰에있는 번호도 여자번호는..제가 다지웠구요

그리고 전여친이랑은 엄청 오래사겼는데 둘이놀러간건 한두번인데 저랑은 거의 2달에 한번씩

2박3일정도로 놀러갑니다 .. 부담은 제 밥값까지 전부다 오빠가 다내구요 전 학생이라

용돈받고 일해도 등록금땜에 오빠한테 변변치않게 선물하나못했어요.. 오빠는 저한테 금목걸이 ,

커플링 , 옷, 가방, 핸드폰요금도 거의 몇달치나 내주고요..

지금폰부터 전 폰까지 다 오빠가 내줍니다.

근데요.. 이렇게 저한테 올인하고 잘해주는 사람을 제가 왜 헤어지고싶냐면요

이제까지는 성격문제 제 주변 학교 선배라든지 .. 중고등 동창들.. 이런거땜인데

 

지금은 서로 일을안하다보니까,

오빠가 돈이딸려서 집에 자주 놀러가게되었어요. 어머님소개받은지는 꽤 되었는데,

요몇달전부터 자주놀러가니까, 어머님하고의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저랑 결혼약속까지 해서 빠르면 3년뒤에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그쪽집안에서도 저를 며느리감으로

생각합니다.

아버님이 정말 완전무뚝뚝한 경남사나이신데 저를 보면 막 용돈도 주시며 맛난거사먹으로가..

그반면에 우리집은 오빠가 와도 싫으티가 팍팍나요...

오빠가 요새 일을 안해서그런가.. 처음에는 싫어하는정도는 아닌데.

요새는 싫어하는티가 제가봐도 나고..  오빠가오면 말한마디 따뜻하게 안해줘요..

그래도 저는 어머님하고 영화에 찜질방도 보고 장도보고했는데

요새 그러면 안될거같은거에요.. 이제 내나이가 22살인데.. 지금벌써 집에가서 어머님어머님하면서 빨래 거들어주고 오빠네 가족끼리 식사하면 당연히 설거지하는건 당연한데.. 것도 자꾸그러니까

그집에서 딸노릇하고있는거같아서  오빠한테 오늘 앞으로 안그러고싶다고했어요

오늘 아팠는데 오빠가 죽도사왓는데 자고일어났더니 대뜸 그런게 이해가 안갈수도있는데

전 얼마전부터 그런생각을 많이했거든요..

근데 오빠가 첨에는 왜그러냐고 묻다가 제가 앞으로 오빠어머님있을 때 집에 잘안갈꺼라고.. 그리구 한달에 한번만 집에 가서 찾아뵙고 왠만하면 밖에서 만나자고..

그니까 오빠가 이러는거에요

그러면 집에있다가 인사만 하고 빨리나가든가하자고.. 근데 제가 그것도 싫다그랬는데

그뒤부터 막 말하면서 저보고 그럼 나는 니 태우러 가서 너네집 인사드리고 니 태워다 주고

인사드리고  하나? 니가 우리집보기싫다는데 나도 보고싶지않네

이러면서 막 말하는거에요 그때부터 .. 그래서 제가 그럴거면 아예 보지말자니까

그뒤에 막 더싸우다가 짜증내면서 끊어라하고 끊고 ..

또 전화해서 왜끊냐니까 또 쫌 싸우다가 또 끊는거에요..

내가 막 끊어라고 했다면서.. 어이없는거에요.. 사람이 이렇게 바뀔수있나요?

지는 내일만나서 이야기하자고 자꾸 내가 목소리크게하니까 우리부모님이 우리싸우는거

다알아서 자길 더싫어하는거 있고 그런일이 거의 한달에 4~5번되니까

이제 우리집갈 면목도 없다고 얼굴보면서 이야기하는거랑 전화상이랑 틀리니까 낼 이야기하제요

저는 정말 답답합니다.. 그렇게 저좋다고 매달리고 좋다하고 그래쓰면서

어머님이야기에 민감합니다. 어머님이 저한테 맨날 돈자랑하시고 남편자랑하고..

자기아들은 호강하고 컸다고.. 그러시고.. 한날은 저한테 말실수했는데

오빠한테 기분나빴다고 말하니까 "x나 어이없네 "하는거에요

따른건 다 내편인데.. 무조건 잘못했다고하는데 제가 머 틀린말한것도 아니고

지금 무조건 화부터내요 자기엄마 아빠 보기싫다고 한다고 막 말하면서

제가 왜그랬는지는 생각안하고.. 이런거 보니까 정말 헤어지고싶은데

오빠는 또 막 화내고 전화끊고 해도 낼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자기는 생각하고 자시고 할것도없고

헤어질맘도없다면서....

저는 이게 일을 안해서 이렇게 비롯되는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첨에 그렇게생각했는데..

저 결혼하고 살아도 이남자는 제마음은 몰라줄것같네요...

헤어지고싶은데 엄두가안납니다.. 아직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어쩌면좋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