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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이별하는법!

사랑의 앙마! |2003.06.27 11:08
조회 1,243 |추천 0

하나, 이별은 바람 부는 강가에서

풍수지리학상 바람이 많이 곳이나 강가는 우주의 기운이 뒤집히는 곳인데, 기운이 뒤집히면 사람의 마음이 뒤집혀 저절로 이별의 기운이 감돌게 된단다. 이별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연대와 이대 사이의 굴다리, 압구정 쪽 한강변이라는 풍수지리가 있다.

둘, “우린 참 다른 것 같아”

헤어져야겠다고 이왕에 마음먹었다면 최대한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수많은 이별의 말 중 “우린 참 다른 것 같아”라는 말이 헤어지겠다는 명확한 의사 전달과 함께 이별의 책임이 너나 내가 아닌 서로의 관계에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가장 좋다고 한다.

셋, 해서는 안될 말

아무리 쫑난 관계라 하더라도 해선 안되는 말이 있다. ‘옛날부터 헤어지려고 했어’ ‘너 다른 사람 있지?’ ‘그동안 정말 지루하고 힘들었어’ ‘왜 내 기분을 못 맞춰줘?’ ‘넌 나를 너무 몰라’ 등은 상대방의 인격까지 의심하게 되는 말로 이런 사람을 사랑했다는 사실조차 역겹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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