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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며느리 되기...

타라기 |2003.06.27 11:53
조회 998 |추천 0

금쪽 같은 아들을 앗아간(?) 나쁜 며느리가 될 것인가? 내 아들과 인생을 함께 하는 믿음직스런 며느리가 될 것인가? 신경 쓴 말 한마디, 행동 한가지로 시어머니 마음에 새겨지는 며느리의 이미지는 180도 달라질 수 있답니다. 누구보다도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으면 평생이 즐거울 수 있죠. 결혼하기 전 시어머니를 내 편으로 만드는 비법을 배워보세요.

그이에게 하듯 시어머니께도 똑같이.

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무뚝뚝한 며느리보다 팔에 매달리며 "잘못했어요, 어머니~ 제가 앞으로는 잘할게요" 하고 나긋나긋하고 애교스럽게 구는 편이 훨씬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답니다. 늘 웃는 얼굴! 표정관리를 함께 해야겠죠?


틈만 나면 가르쳐 달라고 하세요.

시어머니는 집안 일이나 인생 경험이 많기 때문에 며느리가 하는 행동이 못마땅해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죠. 아예 처음부터 "모르는 것이 많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고 집안 일 할 때, 음식을 만들 때 항상 가르쳐 달라고 하면 시어머니도 뿌듯해 하시고 쉽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답니다. 또 혼수를 고를 때는 함께 모시고 가서 조언을 받고, 집안 대소사나 생일 등은 미리 여쭙고 함께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싫어할 수 있는 말은 절대로 꺼내지 마세요.

젊은 어머니께 "나이 드셔서 그래요"라는 말은 치명적입니다. 신랑이 못 마땅할 때 "어머니 아들은 왜 그래요?"라는 말투도 쓰지 말아야 합니다. 남편 될 사람을 20~30년간 애지중지 길러 주신 분에게 해서는 안될 말이죠. 그 외 특히 싫어할 수 있는 말은 미연에 방지! 아예 꺼내지도 말아야 합니다.


재미없는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세요.

나이가 들면서 활동 범위가 좁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어머니들은 할 이야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중요하지도 않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며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할 때는 알아듣기 힘들어서 짜증이 나게 마련이죠. 하지만 길어야 30분입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귀 기울이면 훨씬 더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시어머니와의 커플링? 단 둘만의 이벤트를 만드세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만드세요. 함께 목욕을 가거나 머리 손질, 마사지, 스포츠 등을 해보는 거죠. 아들과는 함께 할 수 없는 일, 취미가 비슷한 일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쑥스럽고 싫다고 하셔도 내심 기분 좋으실 것입니다. 쇼핑할 때면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거나 커플링을 하는 것도 괜찮은 아이디어죠. 며느리 될 아이와 세트로 맞춘 것이라며 친구 분들께도 자랑하실 것입니다.


잠깐이라도 시댁을 자주 방문하세요.

명절에만 찾아가지 말고 신랑이 없더라도 혼자서 시댁을 방문하세요. 꽃을 준비해서 꽃꽂이를 해드리거나 좋아하시는 음악 CD, 책 등 가벼운 선물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부담이 된다면 집안일을 돕거나 안마라도 해드리는 것이 사랑 받는 며느리의 첫걸음이죠. 바쁘거나 시댁이 멀다면 안부 전화라도 자주 드리도록 하세요.

정리 : wedding(wedding@miclub.com)
자료제공 : 아이러브웨딩 ( http://www.ilovewedding.com )

 

이렇게 하면 정말 잘지낼수 있으려낭?^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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