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을버스를타고 출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제 옆자리에 여중생이 앉았고...그 친구는 제 앞에 서있더랬죠..
전 피곤하여 눈을 감고 있었는데..
하는얘기가 참 가관이더라구요..-_-
XX 고 에 다니는 XXX 가..나한테 그러는거얌...
나보고 천연기념물이래...
그랬더니 친구가 왜? 이러니까..
아..나 한거 하나도 없다고..-_-;;;; 이러는데...ㅎㅎㅎ
제가 중학교 다닐때는 그래도 지금보단 좀 덜했던거같은데..
세상이 말세다...라는생각이 들믄서...
나중에 내 딸자식도 저러면 어쩌나 싶은게...맘이 괜히 그렇드라구요..
무서운 세상이라는걸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 출근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