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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버리기!!

거짓말 |2007.09.17 16:56
조회 577 |추천 0

결혼을 전제로 만났던 우리..

그랬던 너라..더 믿었나봐..더 의지하고..

너의 패턴에 다 맞춰주고..다 이해해주고..그랬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이별이네..

연락두절일때도 바보같이 난 걱정이 앞섰는데..

너의 일방적인 커플요금제 해지..이후 한번도 너에게 연락 안하고 참고있던 난데..

 

오늘 혹시나 하는 마음에..싸이를 조회 해봤더니..

다시 가입했더라..

나 괜찮은 줄 알았어!!

니 미니홈피 보기전까지 말이야..

메인에...today is "행복"이란 단어가 되어 있구..

메인글귀에...드디어 너의 길을 찾았다구...

나 왜 이렇게 씁쓸한거지..

4년을 만나면서 너가 이렇게까지 나쁜 놈일거라고 생각 안했는데..

차라리 "헤어지자"고 나한테 직접 말하지 그랬니..

연락피하다가 갑자기 통신회사로부터 "커플요금제 해지됐다"는 문자받고 나 너무 뻥지더라..

넌 이별을 몇번 경험해 봐서...그래서 이별이 쉬운지 몰라도..

난 첨이라 좀 아프다..

너의 행복한 모습 보니까 가슴이 더 아파..

근데 이제 남아있는 미련이 버려질거 같아..

주위에서도 너와 헤어졌다고 하니..잘했다고 하네..

이제까지 나만 니가 나쁜놈인거 몰랐나봐..

고마워...이제라도 깨우치게 해줘서..

잘가라..내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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