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베프를 소개하고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지금 전 20대 중반이구요 제친구 또한 20대중반입니다,
우선 그녀의 겉모습과 성격을 소개하자면,
키 170, 몸무게 52kg 그야말로 꿈의 몸매를 지녔습니다 거기다 긴생머리
속쌍커플이 있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여인이지요!
그녀의 직업은 나레이터 모델입니다,
사실 신은 공평한지라 그녀는 공부와 거리가 멀었기에 그냥 쉽고 몸으로 떼우는
그런 일 하고 있습니다!
성격! 정말 정말 정말 너무너무 진짜 착하고 순수합니다.
거짓말을 너무 못해서 오히려 답답할 정도이지요,
(특히 거짓말하면 눈을 못마주치고 손을 개속 입으로 가져가며 떠는 습성이 있음)
나레이터 모델이다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 좀 놀거나, 술잘마시고 남자 복잡하고
솔직히 이런 선입견 있잔아요!
절때 절때 아닙니다. 그냥 춤이 좋아서 나레이터 하는거죠,,,(놀이동산 공연도 합니다)
자! 이제 그녀의 삶에 대해 짚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대부분 외모지상주의이기에 저정도 몸매와 얼굴 성격이면 살기 편하다 생각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그러나!
우째 내 친구만 그런 편안한 생활을 피해가는지,,,
우선 직장에서 왕따입니다. 특히 여자들이 많은 나레이터 모델들 사이에서...
왜냐! 나레이터 모델 중에서도 제친구는 월급 젤 마니 받습니다.
이쁘고 춤잘추고 잘 웃고, 절때 화내지 않고 그래서 시기와 질투로 인해 왕따죠,
그리고! 남자들한테 인기 정말 없습니다.
왜냐! 생긴거와 다르게 은근히 놀줄 모르고 넘 착하다 보니 늘 사기 치는놈들만 덤벼들더군요
그녀의 인생의 첫번째 남자는 동갑내기였습니다. 21살 부터 23살까지 사겼는데
그 미친놈이 시도때도 없이 바람피워서 제친구 첨에 용서해주고 또 용서해주다,
나중에 우리들이 못참아서 그 미친놈 무찔렀습니다.
제친구에게 왜 못헤어지냐고 저 미친 바람둥이가 어디가 좋아서 그러냐고 소리치며 물으면
"다신 안그러겟데,,, 어제 내앞에서 무릎까지 꿇고 빌었어,,,"
ㅡㅡ 젠장,,, 그 미친 바람둥인 무릎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 뒹굴 놈인데도,,,
그게 그녀 눈엔 보이지 않나 봅니다,
두번째 남자 25살 지금 사귀고 있는놈, 연하의 남자인데, 이 두번째 미친놈은
돈을 안씁니다, 그래, 뭐 연상이니까 그럴수 있다 칩시다.
그런데 돈도 없고 차도 없고 제대로 된 직장도 없는 이런놈이 여자친구한테
"누나 우리 택시타자, 버스는 사람들 많고 시끄럽잔아"
"누나 우리 초밥먹자 회전식으로 돌아가는거 그거 먹고 싶다"
"누나 오늘 영화나 한편 땡기자!!!!"
"누나 오늘 10만원만 빌려주라!!! 누나누나누나누나!!!!"
야이 신발놈아!!!!!! ㅡㅜ 제친구 하루에 거의 10만원 썼습니다.
지금 100일도 안됬는데 여태까지 쓴돈 200넘습니다.
매일 안만나서 다행이지, 그래서 우리 친구들 또다시 그녀에게
"제발 좀 그만 둬라, 그새끼 너가지고 노는거 모르냐?! 도대체 왜 사귀냐!!!!"
그럼 또다시 맘약해진 그녀
"아니 지금 월급이 밀려있데 좀만 있음 월급 받는데,,, 그래서,,"
물론 이 두미친놈들은 먼저 제친구에게 샤바샤바해서 접근해서 꼬득인놈들이죠,
바보도 이런 바보가 어딨냐구요,,,, 휴,,,,
제친구 중학교 초등6학년때부터 사귄 베프 중 베프입니다...
그런 그녀가 남자친구 여자친구들한테 아니 세상 사람들에게 당하는거 보면
너무 안쓰럽고 같은 여자가 봐도 그렇게 이쁜데도 안타깝습니다.
이게 끝이아닙니다.
가족사! 아버지 조폭하시다 이제 노가다로 바뀌셨는데 일주일에 두어번 일하시고
어머니 집에서 노시면서 딸내미(제친구) 돈타는거 바라고
하나 있는 언니는 명품 중독에 회사생활 7년임에도 불구 지금 언니는 빚이 천이 넘습니다.
그런 그녀 한달 고작 140벌어서 어머니 용돈 주고 아버지 용돈 주고 언니 빚갚고
그러면 없습니다...
전 제친구에게 말합니다.
제발 성격좀 바꾸라고, 너혼자 그렇게 착하게 살아봐야,,, 너만 힘들다고,
니 미모가 아깝다고,,,물론 얼굴 이쁘다고 다 잘낫고 모든게 끝은 아니지만,
왜 그렇게 바보같이 사냐고,,, 요즘 못생겨도 당당하게 자신있게 사는 사람들이
더 멋지고 이뻐 보인다고,,,
(사실 그 얼굴 그 몸매에도 어찌나 본인은 못생겼고 몸매도 이쁜거 아니라 말하는지
제 친구들 중 남자친구들이 이 베프친구보고 한명도 빠짐없이 다 소개시켜달라 했습니다.
물론 한명도 안해줬죠. 전부 백수 아니면 학생이라 제베프랑 어울리지 않기에,,)
에혀,,, 어제도 그녀랑 만났는데,
바보같이 아직까지 그 미친 연하에게 못벗어나 있는거 보고 참으로 안타까워
그냥 글올려 봅니다.
제친구 정말 안타깝죠?
여러분들 부모님 마니 사랑하시고 본인에게 자신감 가지세요,
바보같이 제친구처럼 살지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