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까 톡이 됬네요
남자친구는 b형이 아니구요ㅎ
o형이에요 ..그성격좋다는 ..
3년간 제가먼저 손안잡아봤겠어요..?
금방빼요 ..팔짱이든 뭐든 ㅎ
내가 붙잡은 손을 빼는 느낌이 싫어서
이젠 잡으려고도 안해요ㅎ
어찌어찌해도 나에겐 이사람밖에
없다는 생각이들어서요
후회하진 않아요 !
그냥 가끔은 사랑받고 있다는거
딱하루만 애정공세 받아보고싶어요
저처럼 힘드신분 많은가봐요..
더힘드신분도 있는거 같구요!
그래서 힘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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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무살인 처자에요...
사랑 참 쉽게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게 해준 이남자와
2번의 헤어짐을 겪으면서
어느덧 만나게 된지 3년이되어가고있습니다.
참 무심한 성격의 남자친구 때문에 많이 힘드네요.
길을 같이 걸을때도 손 한번 잡고 걸은적이 없어요
남자친구는 느끼지 못하는 것 같지만
저는 아주 조금 떨어져서 걸어도
많이 떨어져서 걷는거 같이 느껴지고...
그냥 제가 힘들더라구요.
저번엔 제가 참다참다 얘기를 했는데 저를 싫어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원래 남자친구 성격이 그렇대요.
주위 친구들도 다 그렇다하고..알면서도 조금 씁쓸하네요 .
둘이서 있을땐 안그러니까...확실히 밖에서는 말없으니까.
다르다는게 제가느껴져요.에휴..
다시 만나게 된지 별로 안되서 이제 다시 군대로
보내야 하는 제마음을 알까요??
너무 좋아서...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슬퍼서
괜히 이유없이 틱틱댔다는거 알기나 할까요 ..
다시 사귀게 되서 만나자 한번 먼저 말한적이 없어요.
한번도 집까지 데려다 준적 없구요
다 이해하려는데..에휴
사랑하는게 그런가봐요..
키가작아도 귀여워서 사랑하구요 .
얼굴??사실 그저 그런데..
그냥 웃는게 너무 잘생겼어요..
아 이남자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
왜 항상 저랑 통화할때 피곤해야 할까요??ㅠ
5분있다 10분있다 30분있다 문자오는사람이랑
문자하기힘든거 아세요???..
에휴.
어디가자 한번 끌어서 데려간적없고
항상 뭐하지..물어보는사람
..............
잘지내왔는데 요즘 들어 힘들어요 .
군대가서 그런가봐요..
남자친구는
표현하지 않으면서 알고 있어주길 바래요.
왜모르냐는데...
그거 참 잔인한거 같아요..
에휴..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ㅠ
조언부탁해요..너무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