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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다리 보고 반하신분 있으세요???

다리.. |2007.09.18 02:03
조회 174,890 |추천 0

우와 ㅎㅎㅎ 톡이 된건 처음이네요.. 어젯밤 그녀 보고 싶어서ㅠㅠ 잠 설치다가..

3시간 정도.. 혼자 눈감고 잠 제대로 설치고.. 뒤늦게 일어나서.. 다시 알바하러 가서..

꿈의 그녀를 볼수 있을까 하는 기대만으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왔어요.

하지만 그녀 또 오늘 못봤네요.. ㅠㅠ 에휴.

리플들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그래도 고민글인데. ㅎㅎ...

제가 좋아하는 그녀..

키는 약 160정도에.. 그냥 아담한 체구.. 섹시한 느낌같은건 전혀 없구..

그냥 처음으로 얼굴을 쳐다봤을때.. 뭐이리 귀엽게 생겼지.. 제대로 넘어갔었는데요..

콩깍지가 씌워졌는지.. 그녀생각만 약 8개월정도로... 해온것 같네요.

만나고 싶어서 그게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정말 운좋게 볼수 있는 분이시라서.

하루하루.. 정말.. ㅠㅠ

제가 서비스업 종류라고 해야하나.. 그런 데서 알바 합니다. ㅠ 뭐 그리 잘난건 아니지만.

그런데 그 주인공의 여자분. 손님이에요 ㅋㅋ 가끔씩 오는 손님. 이에요. 거의 볼 가능성도 없고..

어쩌죠.??.. 인사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그런 기회조차 없으니.. 운좋게 보게 되더라도 저는 왜자꾸 도망 가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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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부터 변태가 아닌가.. 하네요. ㅎㅎ..

하지만 저 정말 변태같은건 아니고요.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 의견좀 묻고자 해서요..

 

사실 제가 지금 좋아한다고 마음속에만 끙끙 대고 있는분이 있는데요. 혼자서만 좋아하는 감정있지... 제가 워낙 소심하다보니 말도 못걸어보고 얼굴만 아주 가끔 볼수 있는사람인데요.. 약 8개월 동안 -_-; 이렇게 지내왔습니다.

 

이 여자분 처음에 제 첫 인상은.. 그냥 무지 예뻤어요!!...

ㅠㅠ ㅎㅎ 웃긴가요. 그냥 반해버렸죠.

처음 본건 날이 추웠을때라..

그때는 복장이 그냥 단순한 긴팔에 긴바지.. 그래도 제 마음속에서는

"정말 예쁘다. ㅎㅎㅎ" 이런 생각밖에는요.

그렇게 쭉 저는 단순히 소심하게... ㅠ 말도 못붙여요. 관심있는데도.. 혼자 맨날 생각 하면서요.

 

그러다가 시간 쭉쭉쭉 그냥 유수처럼 흘러가더라구요.

여름쯤이었어요..

 

그녀를 봤을때는 갑자기 이런 복장이..

그냥 단순 반팔티에..

하얗고 얇고 정말.. 길어보이는.. 아담하고 귀엽고 정말!!. 예쁘게 생긴 다리가.. ㅠㅠ 확!

보일정도의

짧은반바지.. 골반바지 인가요... 그러한... 그냥.. 눈을 확 사로 잡더군요..

뭐이리 예뻐 보이는지..

그것도 얼굴도 정말 뽀얗고 아담하고.. 늘씬하고... ㅠ...

 

이순간 제대로 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그런데 몇일간은... 그녀가 갑자기 왜이런 복장을 하셨는지.. ㅠㅠ 그냥 평범한게 좋았을지도..

저에겐 정말 큰 충격과도 같았어요.. 근데.. 고작 그런거에..

제가 반했다는 생각이 드니. 제가 너무나도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근데 왜 자꾸 저는 제가 바보 같이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좋아하고 있다고 혼자 끙끙 앓고 있다고 생각은 하고는 있지만..

그녀를 좋아한다고 함부로 친해지려 한다면...

왜 자꾸 미안한 느낌이 들고 제자신이 더 자신이 없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첫 인상 부터 정말 곱고 예쁘구... 아름답고. 착하고 모든게 다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인데 말이죠..

이대로 간다면 정말.. 그때 다리가 예쁘다고.. ㅠㅠ 더 반해서. 제가 정신 못차리는건 아닌가 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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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에휴..|2007.09.19 08:24
내 다리를 문득 쳐다보니 한숨이 나온다.. 제모하기도 귀찮네.. 썅
베플닝기리|2007.09.19 08:32
참 잘빠진 다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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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07.09.19 11:02
네이트 여자들이 일순간 조용해졌다 .. 그저 베플에 동감만 찍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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