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소주 4~5잔일뿐이었습니다..
마시기 싫은 술이었지만 회식자리라
어쩔수가 없이 그냥
자리만 채워주려하다가 마시게 된 술이었습니다..
집에는 가야했고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요..
4~5잔정도 마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절반정도 가게 되었는데...
음주단속에 걸렸습니다
제가 타고 있던건 50cc짜리 비너스투였습니다.
음주단속에 걸리자 벌금은 30정도 나올것이다
어쩌고 저쩌고
오토바이는 자기가 끌고 가겠다
그래서 봤는데
자기는 경찰이라서 인지 헬멧도 안쓰고
잘 가더군요 연행중이라 괜찮다나 어쨌다나,,,'
그러다가
조서를 꾸미던중에
서류양식같은게 꽤나 있길래...
자세히좀 보려고요 혹시라도 문제 생길게 있나 해서요
그래서 이거좀 자세히 봐도 될까요?
라고 물어봤는데
조용하게 그래 봐라 이새끼야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했냐고 물어보니깐
아니 보시라고요 왜요?
이러고 있고..
참...
저 죄지었습니다
음주로 인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었을수도 있고요
하지만 경찰이라는 사람들 이래서는 안되는겁니다.
정ㅁ날 진상들 많이 보았을수도 있고요
많이 힘드신거 알고있지만요...
이래서는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로요..
반말하고 조용히 욕하고..
대한민국 민중의 지팡이...
다 썩어가는 지팡이 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제가 음주를 한거에대해서는
그저 죄송하다는 말씀뿐이
드릴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 경찰의 행동 제가 술에 많이 취했다고 생각해서일까요
그런식의 행동은...
참....슬펐습니다
그저요..
아 이게 힘없는 사람의 서러움이구나 라는 생각이요
자살할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 경찰관 에게 피해줄수있다면
뭐라도 한다는 생각도 했지만.
고작 음주 운전으로 인해
그 경찰이 비꼰것때문에
제 아까운 목숨을 버릴수는 없고
그저 하소연하고 싶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정말 대한민국 민중의 지팡이...
참 잘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당신이름 세글자
제가 기억하고 싶지 않았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네요ㅣ..
김재선인지 태선인지..
당신....
언젠가 그에대한 댓가는 꼭 치르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