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와 레즈와 전북간의 경기에 우라와 레즈 서포터즈들이
비행기 7대에 나눠타고 원정온다는 얘기를 듣고
불현듯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K리그나 J리그
비슷비슷하다고 보고. 관객 유치, 리그 발전을 위해서
그냥 두 나라가 통합하여 리그를 치룬다면???하는..
한일전.. 재밌죠..ㅎㅎ 매 주 마다 수경기의 한일전이
펼쳐질테고. 선수들 기량? 아주 무럭무럭 자라나겠죠.
두나라 자본력이면 유럽 안부러울텐데요.
빅4리그 까지는 안된다 하더라도 못해도 네덜란드 리그나
프랑스 리그 수준까지는 단번에 끌어 올릴 수 있을듯 합니다.
현재 K리그의 클럽 수는 모두 14팀.
성남일화 수원삼성 블루윙즈포항 스틸러스 FC서울 울산현대호랑이 전남드래곤즈 대구FC
부산아이파크 인천유나이티드 FC대전시티즌 전북현대모터스 경남FC 제주유나이티드FC
광주상무불사조
그리고 J리그 디비젼1은 총 18팀입니다.
우라와레즈 감바오사카 시미즈에스팔스 카시마안트라즈 카시와레이솔 요코하마F·마리노스
알비렉스니가타 쥬빌로이와타 카와사키플론타레 나고야그란퍼스에이트 FC토쿄
제프유나이티드치바 뷔셀고베 산프렛체히로시마 오이타트리니타 오오미야알디쟈
반포레코후 요코하마FC
이 두 리그를 통합하여 20개 팀정도를 구성하여 EAL(East Asia League)라든지
KJ리그 혹은 JK리그 등등 명칭을 합쳐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욕 많이 먹을거 알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한국 K리그 이대로 흘러가도 마찬가지 일꺼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무리 서포터즈가 늘어난다 해도 그 수는 극히 한정적일 뿐만아니라
국내의 자본력 또한 한정적이기 때문에 자본력이 풍부한 일본과 합쳐
발전시켰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일본이 받아 들일지 모르겠으나..
한번쯤 생각해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일본과 우리나라의 리그 수준이 비슷하다는
가정하에서 이지만 말이죠. 중국은 좀 떨어질거라 생각하지만..
나름 껴주는것도 좋을듯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