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1살의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좀 나이들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음,,, 한 26살 정도까지는 거뜬히(?)듣습니다.
왜 그렇게 보일까 생각을 많이 해보고
친구들이랑 상담도 많이 해 봤는데
우선 제가 키가 168인데 항상 하이힐을 6센티 정도 신고:;(신다버릇하니깐
안신으면 다리가 짧아 보인다는:;)
옷도 제가 언니가 있어서
언니 옷을 많이 입다보고 하니깐 스타일이 조금 많이 커리어우먼같이 입는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좀 가슴이 많이 크진 않지만 쪼금 있어서
그냥 주변 친구들이 입으면 귀여울 것 같은 옷도
제가 입으면 좀 너무 성숙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그런 느낌의 옷이 저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렇게 계속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옷 차림새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제가 거의 옷을 입는 스타일이 짧은 치마 아니면 청 스키니를
주로 입는 편이고, 위에 옷도 핏이 되는 티를 많이 입는데요...
주변 남자들이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ㅠㅠ
제가 제몸을 잘 알아서 옷으로 몸매의 흠이 안 드러나게 입느라고,
솔직히 몸매 좋다는 소리 쫌 듣는 편인데,
옷 입는 스타일때문에 제가 좀 놀아 보이는(?)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게다가 생긴것도 좀 놀게(?) 생겼다 , 사나워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저는 정말 21살 평범한 여대생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나이트 클럽 한번도 가본적도 없는걸요.ㅠ 무서워서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 저 처음보면 클럽 죽순인줄 압니다.ㅠㅠ
오늘도 그냥 평소 입는 대로 입고
약속 장소에 가려는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분명이 남자랑 술마시러 가거나 나이트 혹은 클럽 간다고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제가 노출을 심하게 한 것도 아니였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옷을 정말 21살 여대생처럼
청바지에 티만 딱 어려보이게 입는게 더 낳을까요?
이제라도 옷 입는 스타일을 바꿔 봐야 하는 걸까요?,ㅜㅠㅠ
남자분들 옷 입는 스타일 보고 여자를 안좋게 판단하기도 하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