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하고, 이제 사회생활 2년 반_
it업계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다가 회사 사정이 안좋아서_ 재직중이던 연구소가 문을 닫았습니다.
결국 직장을 잃은셈이지요_
결국 이직을 해야하는데,, 계속 개발을 해야할지 심히 혼란스럽습니다. 제나이 스물아홉, 서른이 코앞입니다. 개발하는 와중에도 개발이 내 길인가에 대한 고민 너무나 많아 갈등도 이미 해보았지요_ 갈등이란것이.. 개발한다고 너무 지쳤습니다. 야근 야근_ 주말에는 그래더 푸우욱 쉴수있었습니다만, 개발에 대한 부담, 스트레스_
남은건 얼마의 은행잔고와, 스트레스 피부염.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요로결석도 생겼더군요_
물론 개발 환경 좋은곳도 있다고하고, 오히려 저보다 빡씨게 일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_
중요한거야,, 행복하게,, 이 생활에 만족하며 계속 일할수 있냐는 질문을 하게되는데.. 지금 기분으로는 그다지 제 자신에게 긍정적인 답이 나오지를 않네요_
지금은 일단 전직을 해볼까 합니다. 근데 냉정하게 개발말고 아무 경험이 없고, 준비된 것이 없는 현재 뭘 할수 있을까 걱정이네요_
저같이 개발하다 타 직종으로 전업하신 분들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