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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피곤합니다 ㅜㅜ 의심많은 여친..

피곤남 |2007.09.19 13:44
조회 142,854 |추천 0

 

놀랍네요... 제글이 톡?이 된건가요?ㅋ

저같은 고민과 상황을 격어본 분들이 정말 많군요 ^_^

지금 여친과의 관계가 궁금 하신분들 계실진 모르지만...ㅋ

지금 서로 맘 다잡고 웃으면서 만나고 있어요 ....

이건 저뿐만 아니라 여친이 이러는 자신이 너무 괴롭고 싫다고...

처음 사귈때처럼 설레이던 마음으로 행복하게 만나려 합니다

안좋은 기억은 잊어 버리고 믿음 많이 줄꺼고요 여친이 원하면 원하는데로!

뭐든지 웃으면서 받아 줄꺼고요..^_^

 

 

무작정 헤어지라고 하셨던 분들! 헤어지는 것만이 해결책은 아닌듯 해요

다른사람 만나도 조금만 힘들면 헤어질꺼 아니잖아요?ㅋ ^^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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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27세 남아입니다.

 

제발 진지한 답변들 부탁드립니다 ㅜ_ㅜ

 

여친과 사귄지 2년 다되가고 있구요.. 같은 대학교에서 만나서 졸업후까지도..사귀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여친이 남자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차 있어요 (제가 보기엔...)

 

주기적으로 핸드폰 검사에... 내아뒤로 싸이 몰래 들어가서 보기..내 네이트온 들어가서 잠복? 수사까지 ㅋㅋ

 

솔직히 의심은 제가 해도 많이 해야될상황인데... 이거 주객이 전도 된건지 뭔지...

 

맨첨 여친 사귈때 여친왈 " 난 예전에 남자를 사귀면 딴남자가 눈에 들어오구 막그래 ㅋㅋ"

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짜증이 확)

 

그래도 여친은 저는 특별하다고... 진짜 좋아하고 오빠 바께없다고 했습니다...

 

저역시도 여친이 좋습니다 이제는 남이 아니라 가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식같고 ㅋㅋ

 

근데 문제는 제가 친구들 만나서 놀러고 하면 전화해서 붙들고 놓지를 않습니다

 

친구들하고 놀면 자기생각 안한다고 ㅡ,.ㅡ 친구들 만나서 나이트를 가는것도 아니고

 

남자들끼리 모여서 술한잔하고 가봤자 겜방... 전부 겜을 좋아 해서...

 

그리고 핸폰에 여자이름 있음 누구냐?전화해서 여친이 싫어 하니까 연락하지 말라고해라...

 

라고 해서 벌써 한명은 여친앞에서 전화해서 전화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다른 속셈있어서 연락하는거 아닙니다 고등학교 동창 입니다 아무감정없고

 

가끔 뭐하고 사냐~ 하면서 연락하는 사람들인데... 내여친은 다른여자이름! 절대 용납 못합니다

 

절대 연락하지 말랩니다... (자기는 연락도 하고 만나고 하면서...)

 

저는 바람필생각 없습니다 바람피는 자체를 죄악이라 생각합니다.... 

 

여친이랑 전화 통화하다가 티비에서 여자소리만 들려고 언년이야? 라고 쏘아 붙이고 뭔가 말로 설명할수 없는 그 압박과 눈초리.... 피곤합니다 진짜 피곤하고 짜증납니다...

 

사랑한다면서 사랑의 표현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제가 이문제에 대하 심각하게 얘기도 해보고 했습니다... 그럼 여친은 그럽니다 다른사람도 다그런다고... 다른사람은 다른사람이지 왜 나한테까지

 

색안경을 끼는지 자기는 그러죠 애정표현이다 좋아서 그런다....두번만 좋아하면 스트레스가 뇌에다 암세포 양식 하겠어요.....

 

사건이 있었어요... 고딩때 알던 친구랑 싸이방명록에 글을 남겼죠 친구는 비밀이야로 남겼어요..

 

그리고 통화도 하고...여친이 통화목록에 이름보더니 누구냐?전화해서 앞으로 전화하지 말라고해라 등등 갖가지 요구를 하더군요.... 여친이 물어보더군요 걔 랑 싸이로 최근에 연락했었냐??

나는 연락했다고 하면 분명히 2박3일 밤낮으로 들들 볶일걸 생각하니 덜컥 겁이 나서 예전에 연락한거라고 했습니다...

 

순간 여친 표정 바뀌면서 싸이들어가서 다확인했는데 왜 거짓말하냐고 더 의심스럽다고 ㅋㅋ

 

저 그순간 완전 바람핀 개새낑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몇일동안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안합니다...

 

여러분 생각엔 2박3일 들들 볶이는게 낫나요? 걍 거짓말 한번해서 속편한게 낫나요?(제가 오죽했음 거짓말 하겠습니까? 2박3일 당해본분만 아는 고통..)

 

이역경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슬기로운 답변들 부탁드려욤 ^_^

 

 

 

(개념없이 "그냥 헤어져" 라고 하는분 사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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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경험자,|2007.09.22 08:27
절대 고쳐 지지 않습니다. 저도 무려 3년이나 그런 친구랑 만났는데, 남자애들이랑 노는것도 매우 싫어하고 항상 자기만 바라봐주기만을 원하고, 내 삶의 중심에는 그녀가 있기를 원하죠. 헤어진 다음에 열심히 분석 해 본 결과, 1. 제가 믿음을 심어 주지 못했다는거,, 2. 여자분이 그런 경험이 있었다는거,, 3. 결정적으로 남자분의 애정이 상대적으로 떨어 졌다는거,,, 예전과 다른 오빠 모습 때문에.. 여자분은 직감적으로 불안한 것이고, 한없이 구속하려 드는 것이고... 남자분은 그러다 지쳐서 헤어지겠죠. 여자분의 구속이 절대적인 문제인양.. 그치만 그전에 자신의 마음을 한번 더 돌아 보세요. 다.... 이유가 있을꺼예요. 물론 여자분의 마음이 더욱 더 커져서 사랑의 균형이 깨어진 경우도 잇겠지만,, 여하튼... 님이 작아졌든 여자분이 커졌든 서로간의 균형이 안맞기 시작한거예요. 예전에는 이해 했던 여자친구의 행동을 이제는 이해 할 수 없는 것이고... 여자친구분도 예전에는 괜찮았던 오빠가 점점 불안해 지는 것이고... 저도 이런 이야기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가장 마음에 와닿던 조언.. "니 마음이 달라 졌구나.." -------------------------------------- 이런 베플이라니ㅋ 뭐 이런 저런 말이 많으신것 같은데,, 여자분이 사랑에 서툰것도 물론 큰 이유고 원래 그런 성향을 가진것도 하나의 이유 이지만, 그중에 가장 큰 이유가 둘 사이의 사랑의 균형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거죠.. 남자분이 마음이 줄어 들었을 수도 있고, 여자분의 마음만 계속 커진것일 수도 있고.. 여하튼 커플 사이의 권태기나 싸움은 모두 사랑의 균형이 깨 지면서 생기는것 같아요. 처음엔 보통 남자가 더 많이 좋아 하다가.. 어느 순간 5:5가 되었을 때 둘은 가장 행복하고 재미나게 연애를 하죠~ 그치만 그게 4:6, 3:7로 역전 되는
베플난여자|2007.09.22 14:51
내가 그러는데 내가 내 남친에 대해서 의심을 많이해.. 글쓴이님이나 글쓴이님 여친 정도는 아니야..별로 심하지도 않고..하지만 내 남친은 베플에 있는 글처럼 남친이 믿음을 깨는 행동을 했고 거짓말을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어떠한 자릴가든 여자랑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불안해지고 믿음이 안가더라.. 내 남친은 나보고 의부증이니 스토커니하면서 막말해. 자기가 해왔던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말이야... 솔직히 그정돈 아니거든 댓글 달은 사람들처럼 나 또한 그러는건데.. 다른사람은 안그러고 나만 그런줄 알아 그럴떄마다 속터져.. 나만 그런게 아닌데 말이야.. 심지어 내 남친은 여자들이랑 놀러가는게 당연하닥 생각해. 특히나 회사 동기들.. 회사 동기면 다 그래야하는건가? 근데 항상 주최하는 사람은 내 남친이 아니라는거야 그럼 누가하는걸까? 솔로인 사람들이겠지? 솔로면 솔로끼리 놀아 괜한 커플에 불지피지 말고.. 왜케 개념들이 없는건지.. 그런 개념을 버린 사람들떄메 커플들이 싸우는거잖아.. 그리고.. 정말 믿음을 줘봐.. 그럼 절대 안그럴테니.. 그리고 여친이 싫다고 하는 행동 하지마.. 그러면 되는거잖아.. 연인사이에서도 '최소한의 예의' 라는 것이 존재한다. 문자를 받았음 답장을 해주는 것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를 해주는 것 무슨 일이 있다면 있다고 말해주는 것 이따가 전화 한다고 했으면 정말 이따가 전화를 해주는 것 멀리 간다면 간다고 말해주는 것 여자(남자)랑 있음 있다고 말해주는 것 여자(남자)있는 자리면 같이 가자고 예의상 말이라도 한번 해주는것 그러나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생략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의도적이지 않은 이러한 '무시' 때문에 기다리는 입장에 놓여 있는 사람은 괜히 집착하는 사람처럼 생각되어지고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자존심' 때문에 신경질적으로 변해버리고 만다. 혼자 하고 싶은대로 살고 싶다면 차라리 '그냥 혼자 지내라 '괜한 사람 '집착 중독자' 로 만들지 말고 당연히 해야 하는
베플비티|2007.09.19 13:46
맨날 니 고추만 심지말고 믿음도 좀 심어줘 이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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